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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이랑 집 비밀번호 공유

혼자살고싶다 |2026.04.17 16:51
조회 5,763 |추천 3
결혼 11년차입니다. 
맞벌이 시작하면서 애들 등하원 때문에 공유했던 집 비밀번호를 아직도 하고있어요.
참고로 아이들은 초등 저학년, 고학년 접어들었어요.혼자서 등.하교 잘합니다. 간식도 잘 챙겨먹어요.  학원도 다녀서 퇴근시간 비슷하게 집에옵니다.
도움이 필요없는 상황에서 아직도 시댁과 집 비밀번호를 공유해야될까요?평일 휴가를 썼는데 시어른이 연락도 없이 오셔서 편히 쉬지도 못해요.
5-6년을 비밀번호 공유하고 살았는데 (중간에 이사도 했어요)아직 시댁과 적정선을 못 긋고 있어요. 폭발 직전인데 신랑은 아무렇지도 않아요.
현명하게 해결 할 방법은 없을까요?
추천수3
반대수24
베플남자루시퍼|2026.04.17 16:58
그니까 본인들이 필요할때는 공유하고 이젠 필요없으니까 오지마라 꺼져라 이건가? 대단하네 연락은 하고 오시라는 정도로 타협해라.
베플ㅇㅇ|2026.04.17 17:18
토사구팽이네요? 오기 전에 연락 주셔라, 정도로 말하세요
베플ㅇㅇ|2026.04.18 06:54
나빴다 ㅠ..ㅠ 아이봐준 시부모님께 너무 그러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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