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도 그립고.... 아직도 아프고.... 아직도 지워지지 않는....
그래서 힘들고.... 그러니 차라리 잊고싶겠고.....
그러니 생각하기 싫고....
그래서 한없이 자고..... 그래서 취해버리고.....
그래서 한장한장 벽돌을 쌓고.....
그렇게 혼자가 되고..... 그래서 외롭고.....
그 이율 그 사람때문이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감정을 풀지 않고.....
그래서 그래서.....
결국 니 밖에 그 사람은 사라졌는데......
니 안엔, 니가 사랑할 만한 그를 만들어 놓고.....
니 안엔, 니 밖에 그 사람이 아닌 니 안에 만들어 놓은
그 사람이 살이 숨쉬고.....
손짓을 해도 잡히지 않는 니 밖에 그 사람과
니 안의 그 사람 모두를 그리워하고.....
또 아파하고.... 그래서 숨을 놓고 싶고....
차라리 그게 자신의 선택이니 안식일 것 같고.....
그것이 틀리다 해도 너에겐 싫지 않고.....
차라리 그게 너의 길인 것같고....
그러는 니가 진짜 너인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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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은 너....
평범한 일에 웃고..... 힘들 때 기대고..... 체온을 느끼고.....
알아주는 사람에게 따뜻한 눈빛을 보내고.... 그 사람을 생각하고.... 니가 좋다고 말하고......
하는 이런 것들은 너와 멀다 생각하고......
오히려 더 큰 상처를 낼꺼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생각하는게 당연히 너라고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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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바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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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 바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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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희 둘 보다 더한 바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