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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

손효진 |2006.08.29 16:26
조회 99 |추천 0
            #1.   2시간을 넘긴 캐리비안의 해적 3 편  티저 예고편  정도.     초콤 실망했다 ㅜ

 

아무리 이어지는 영화가 있다고 해도 말이야,

적당히 끝을 내줘야 될거 아냐 ㅜ

 

어물쩍 끝나버리다니... 췌 -_- !

 

 

 

그래도 여전히 좋았던건 캐릭터들 ㅎㅎ

 

 

사실,

재밌었다.

기 보다, 웃겼다.

 

무섭기도 했고 ;

 

 

 

암튼간에,

3편 제대로 못 만들면 완전 저주할테다 ㅜ !

(다 사랑해서 하는 말 아니겠늬 ㅋㅋ)

 

 

 

 

 

#2.

 

그런고로,

적잖이 실망한 고로,

 

그냥 사진으로 때우겠다. 으흐흐 /

 

 


 

[다급함을 강조하기 위한 효과 정도 ? ㅋㅋ 완전 슬펐음 ㅋㅋ ]


[확대사진 ㅋㅋ]

 

  여전히, 변함없이, 잭 스패로-는 악운의 사나이 ㅜ   그치만 여전히, 변함없이, 악운에 강한 사나이 ㅋㅋ     눈 보고 완전 자토이치 생각나서 죽는줄 알았다 ㅋㅋ 왜 그리 잘 그려놓은거야 ㅜ ㅋㅋ             첫 장면이었는데,   비오는 바닷가에서 이러고 있길래, 괴물한테 제물로 바쳐지는 줄 알았다 -_- ; (당연히 아니라는거 ㅋㅋ)          

 

1편의 해골무리만큼은 아니지만,

선장 데비 존스 만큼은 내 마음에 쏙 들었다 -_- !

 

바다 생물체이자 연체동물이 말하는 듯한,

그르르거리면서 물방울 터지는 듯한 소리의- 

그 목소리 연기도 참 좋았어... //

(이상한거 좋아한다 -_-;)

 

파이프 오르간 연주, 아이디어 완전 좋았음 //

 

 

 

 

  여러가지로 복잡한 사연이 있는 남자들의 싸움.   사실 뭐 싸우는거 보다, 깜깜한 영화관에서 갑자기 밝은 장면이 나와서, 눈이 너무 아팠다 ㅜ     이 장면에서 색감 너무 좋았음 // (또 이상한거 좋아한다 -_-;)        

 

개 망가진 코모도(어감이 좋아// 제독//) 제임스 노링턴.

얼마나 안 씻으면 금발이 흑발이 될꼬 -_- ;

 

암튼 도도한 사람의 개짝나게 망가진 모습을 보고 싶다면,

완전 추천하는 바이다 //

 

 

 

 

  왠지 금단의 상상을 하게 맨들었던, 라게티와 핀텔- (너네 이름도 있었구나 ! 쿨럭 ; 몰랐다 ; )   정말이지 어찌나 서로 잘 맞는지 >ㅅ< // 만담 커플 정도 ? ㅋㅋ   서로 챙겨주는 모습도 아름답다 ㅋㅋ (너무 매니악한가 ; )           [보호색 ?!]   최고로 간지나는 역할이라고 생각해. 티아 달마. (이름도 기억한다 ㅜ 달마라서 놀랬지 ㅜ)   은근히 예쁜데다 다이나마이트 바듸의 소유자. 거기다 적중률 높은 점도 친다 -_- ! (뭔가 이상한 글이 되고 있구만 -_- ;)           아무튼, 그외 여러가지 짧게 코멘트 하자면,   처음엔 못생겼었으나, 뒤로 갈수록-더러워질수록 잘생겨졌던, 윌 터너-   처음엔 완전 여자였으나, 뒤로 갈수록 완전 더럽고 남자됬던, 엘리자베스 터너- (결혼 안했으니까 스완인가 -_-? 어쨌든간에-)   그외 가장 중요한 멍멍이 ㅋㅋ (영화를 끝까지 봐야한다 -_- ! )           #3.   나처럼 매니악한 사람이라면 굉장히 잔재미를 많이 보겠지만,   보통 사람이라면 그냥 굉장히 편하게 웃을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까 내가 써놓은 소리들은 다 헛소리라는거 ㅜ ㅋㅋ       그냥 보러가 ! 기왕이면 디지털 상영관에서 //   3편을 기대하면서 말이야 //           (+) 다 써놓고 보니 내가 너무 늦게 썼네 -_- (여러모로 귀찮아서 ㅜ)   이젠 상영 안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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