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2시간을 넘긴
캐리비안의 해적 3 편 티저 예고편 정도.
초콤 실망했다 ㅜ
아무리 이어지는 영화가 있다고 해도 말이야,
적당히 끝을 내줘야 될거 아냐 ㅜ
어물쩍 끝나버리다니... 췌 -_- !
그래도 여전히 좋았던건 캐릭터들 ㅎㅎ
사실,
재밌었다.
기 보다, 웃겼다.
무섭기도 했고 ;
암튼간에,
3편 제대로 못 만들면 완전 저주할테다 ㅜ !
(다 사랑해서 하는 말 아니겠늬 ㅋㅋ)
#2.
그런고로,
적잖이 실망한 고로,
그냥 사진으로 때우겠다. 으흐흐 /
[다급함을 강조하기 위한 효과 정도 ? ㅋㅋ 완전 슬펐음 ㅋㅋ ]

[확대사진 ㅋㅋ]
여전히, 변함없이,
잭 스패로-는 악운의 사나이 ㅜ
그치만
여전히, 변함없이,
악운에 강한 사나이 ㅋㅋ
눈 보고 완전 자토이치 생각나서 죽는줄 알았다 ㅋㅋ
왜 그리 잘 그려놓은거야 ㅜ ㅋㅋ

첫 장면이었는데,
비오는 바닷가에서 이러고 있길래,
괴물한테 제물로 바쳐지는 줄 알았다 -_- ;
(당연히 아니라는거 ㅋㅋ)
1편의 해골무리만큼은 아니지만,
선장 데비 존스 만큼은 내 마음에 쏙 들었다 -_- !
바다 생물체이자 연체동물이 말하는 듯한,
그르르거리면서 물방울 터지는 듯한 소리의-
그 목소리 연기도 참 좋았어... //
(이상한거 좋아한다 -_-;)
파이프 오르간 연주, 아이디어 완전 좋았음 //

여러가지로 복잡한 사연이 있는 남자들의 싸움.
사실 뭐 싸우는거 보다,
깜깜한 영화관에서 갑자기 밝은 장면이 나와서,
눈이 너무 아팠다 ㅜ
이 장면에서 색감 너무 좋았음 //
(또 이상한거 좋아한다 -_-;)

개 망가진 코모도(어감이 좋아// 제독//) 제임스 노링턴.
얼마나 안 씻으면 금발이 흑발이 될꼬 -_- ;
암튼 도도한 사람의 개짝나게 망가진 모습을 보고 싶다면,
완전 추천하는 바이다 //

왠지 금단의 상상을 하게 맨들었던, 라게티와 핀텔-
(너네 이름도 있었구나 ! 쿨럭 ; 몰랐다 ; )
정말이지 어찌나 서로 잘 맞는지 >ㅅ< //
만담 커플 정도 ? ㅋㅋ
서로 챙겨주는 모습도 아름답다 ㅋㅋ
(너무 매니악한가 ; )

[보호색 ?!]
최고로 간지나는 역할이라고 생각해. 티아 달마.
(이름도 기억한다 ㅜ 달마라서 놀랬지 ㅜ)
은근히 예쁜데다 다이나마이트 바듸의 소유자.
거기다 적중률 높은 점도 친다 -_- !
(뭔가 이상한 글이 되고 있구만 -_- ;)
아무튼,
그외 여러가지 짧게 코멘트 하자면,
처음엔 못생겼었으나,
뒤로 갈수록-더러워질수록 잘생겨졌던, 윌 터너-
처음엔 완전 여자였으나,
뒤로 갈수록 완전 더럽고 남자됬던, 엘리자베스 터너-
(결혼 안했으니까 스완인가 -_-? 어쨌든간에-)
그외
가장 중요한 멍멍이 ㅋㅋ
(영화를 끝까지 봐야한다 -_- ! )
#3.
나처럼 매니악한 사람이라면
굉장히 잔재미를 많이 보겠지만,
보통 사람이라면
그냥 굉장히 편하게 웃을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까
내가 써놓은 소리들은 다 헛소리라는거 ㅜ ㅋㅋ
그냥 보러가 !
기왕이면 디지털 상영관에서 //
3편을 기대하면서 말이야 //
(+)
다 써놓고 보니 내가 너무 늦게 썼네 -_-
(여러모로 귀찮아서 ㅜ)
이젠 상영 안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