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ea 1. 넓은 공간으로 연출해주는 앤티크 거울 장식
화이트 앤티크한 가구를 놓은 그 윗 벽에 활용하기 좋은 아이디어. 사용하지 않는 액자틀을 화이트 아크릴 물감으로 칠 한 뒤, 사진 대신 거울을 끼운다. 여기에 진주나 레이스로 장식해서 앤티크 거울을 만들고 빈 벽에 걸어 놓는다. 이 때 액자 디자인은 각기 다른 것으로 하는 것이 포인트. 벽 장식은 물론 거울의 효과로 공간을 넓게 보이게 하니 일석이조.
Idea 2. 마른 나뭇잎으로 가을 느낌 물씬
색이 고운 단풍잎 등 마른 나뭇잎은 가을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좋은 소재. 각기 다른 크기의 캔버스를 여러 개 준비 한 다음 그 위에 스프레이 식 접착제로 색이 바 랜 듯한 자연스러운 화이트 종이를 붙이고 다시 그 위에 마른 나뭇잎을 붙여주면 완성. 서재나 거실의 빈 벽에 걸어두면 잘 어울리는 코디네이션이다.
Idea 3. 이국적인 분위기를 내는 지도 액자
지도를 이용해 전혀 다른 나만의 특별한 액자를 만들어 보자. 먼저 가느다란 나뭇가지를 준비한 뒤 이것을 십자로 교차시켜 노끈으로 묶은 뒤 사각형의 액자 틀을 만든다. 여기에 원하는 지도를 붙이기만 하면 된다. 지도를 확대나 축소해 실사 출력해서 장식할 벽의 크기에 맞게 액자를 만들면 된다.
Idea 4. 패목으로 꾸민 입체적인 벽장식
빈 벽의 공간이 꽤 크다면 패목을 이용해 볼 것. 잔가지를 자른 통 나무를 흙을 담은 나무상자에 꽂은 뒤 빈 벽에 살짝 기대에 세운다. 그리고 여기에 예쁜 옆서나 사진을 붙여 액자를 대신하거나, 크리스털이나 비즈를 걸어 두면 앤틱한 멋을 더할 수 있다. 이외에도 현관에 두면 가족끼리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메모 꽂이로도 사용할 수 있어 활용성이 높다.
Idea 5. 트레이싱 페이퍼와 페인팅 데코
벽 한 면이 창으로 된 공간이라면 채광을 신경 쓸 수밖에 없는데 이때는 빛이 투과할 수 있는 트레이싱 페이퍼를 이용하면 좋다. 트레이싱 페이퍼에 원하는 프린트를 복사한 후 창 각각의 칸칸에 붙이면 완성. 이왕이면 창문도 프린트의 컬러에 맞추어 페인팅을 해 주면 좋은데, 페인팅을 할 때는 쓱싹쓱싹 붓 자국이 남게 하도록 하는 것이 훨씬 자연스럽고 예쁘다.
Idea 6. 나무 패널로 컨트리 풍 인테리어 완성
촌스러운 벽지 대신 화이트 컬러로 페인팅을 한 나무 패널을 붙이면 컨트리 스타일의 연출이 가능하다. 여기에 고리가 달린 선반을 설치하면 자주 쓰는 도구들을 수납할 수도 있어 편리하다. 선반을 선택할 때는 길고 큰 선반을 하나만 달아주는 것 보다, 작은 선반을 2~3개 정도 달아주는 것이 아기자기한 멋을 낼 수 있다.
Idea 7. 우드 시트지로 젠 스타일 연출
나무 무늬를 그대로 살린 우드 시트지를 2~3종류를 선택해 우드락에 붙이고 모두 같은 크기의 정사각형으로 자른 후 벽에 붙인다. 이때는 서로 다른 우드 시트지 조각을 불규칙하게 섞어서 붙이는 것이 훨씬 세련되어 보인다. 한쪽 벽만 장식해 공간에 포인트를 주어도 좋고, 벽 아래에 좌식 테이블을 두면 완벽한 젠 스타일의 느낌을 살릴 수도 있다.
Idea 8. 레트로 느낌의 알록달록 아크릴 액자
CD 재킷 앨범 사진을 이용하면 레트로 스타일의 벽 데코레이션이 가능하다. 투명 아크릴 판 두 장 사이에 재킷 앨범 사진을 끼운 뒤 고정시키면 끝. 이때에는 사진을 컬러풀한 것으로 다양하게 선택해 색다른 표정을 만들어 내는 것이 포인트. 좁은 벽에는 세로 방향의 직사각형으로 길게, 넓은 벽엔 가로로 긴 직사각형의 아크릴 판을 이용하는 것이 잘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