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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고 말하기에내맘을 다 담을 수없는 부족함을

최찬 |2006.08.29 23:34
조회 14 |추천 0

사랑한다고 말하기에
내맘을 다 담을 수없는 부족함을 느낍니다.

보고싶단 상념에 젖기전에
내몸은 이미 당신을 향해 나아갑니다.

당신사랑의 부재에
내 시계는 이미 멈추어있고
내 공간을 허물어 졌습니다.

사랑인 당신은
터져버린 내 마음에
허물어진 공간에
멈춰진 시간에..
묵묵히 인내의 사랑으로
그렇게 살포시 날 안아 주셨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는
고백이 참 부족하단 맘이 가득합니다.

주님..
주님외에 다른것을 사랑하는것은.
음행하는것이요 우상숭배하는것이라는것을
배웠습니다.
주님만 사랑하길 원합니다.
사랑이신 주님 함께 해주세요.
기름부어주셔도 되지만.
기름만 부어주시지 말고
지금부터 영원까지 함께 해주세요.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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