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우리가 평소 잘못사용하고 있는 말

나미 |2006.08.29 23:46
조회 33 |추천 2

 

 

풍지박산(X) 픙비박산(O) 風飛雹散(바람에 날리고 우박처럼 흩어진다)
개발새발(X) 괴발개발(O) 고양이 발과 개의 발. 엉망진창으로 쓴 글씨
뇌졸증(X) 뇌졸중(0) 腦卒中(中風):뇌동맥이 막히거나 갑자기 터져 뇌에 혈액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손발마비, 언어장애, 호흡곤란을 일으키는 증상)
눈쌀을 찌푸리다(X) 눈살을 찌푸리다(O)
눈살:두 눈썹사이에 잡히는 주름. ‘눈총이 따가웠다’의 눈총과 같은 의미로 쓰인다.
눈꼽(X) 눈곱(O) 눈곱:눈에서 나오는 진득진득한 액, 액이 말라붙은 것

등살(등에 있는 근육) 등쌀(몹시 귀찮게 구는 짓)
늦깍이(X) 늦깎이(O)
설겆이(X) 설거지(O)
덤탱이, 덤테기(X) 덤터기(O)
둘러리(X) 들러리(O)
떡볶기(X) 떡볶이(O)
마늘쫑(X) 마늘종(O)
짱아찌(X) 장아찌(O)
무등을 타다(X) 무동을 타다(O)
소꼽장난(X) 소꿉장난(O)
소꼽놀이(X) 소꿉놀이(O)
쑥맥(X) 숙맥(O) 숙맥불변(菽麥不辨)의 준말
오도방정(X) 오두방정(O)
오도발광(X) 오두발광(O)
오지랍이 넓다(X) 오지랖이 넓다(O)
으름짱 놓다(X) 으름장 놓다(O)
끄나풀(불(x) 끄나풀(o)
짜집기(X) 짜깁기(O)
허접쓰레기(X) 허섭쓰레기(O)
홀홀단신(X) 혈혈단신(O)
희노애락(X) 희로애락(O)

 

틀린 말


(일 처리를 잘 못하는 사람에게)'칠칠맞다'--->'칠칠치 못하다'
'칠칠하다'는 '사람이나 푸성귀가 싱싱하게 잘 자랐다'
또는 '일을 깔끔하고 민첩하게 처리하는 것'을 말합니다.


'주책이다'--->'주책없다'
'주책'은 일정한 주견이나 줏대'를 뜻하므로
'주책없다'로 바꿔 써야 합니다.


'안주 일절'--->'안주 일체'
'일절'은 '도무지'라는 뜻의 부사입니다.
'모든 것'을 뜻할 때는 '일체'라고 씁니다.


'부디 건강하세요'--->부디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건강하다'는 형용사이므로 명령형을 만들 수 없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즐거운 주말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문장 구조상 옳은 표현이 아닙니다.


(웃어른에게) '수고하세요'--->(상황에 맞게) '고맙습니다./안녕히 계십시오.'
웃어른께 '수고하세요'라는 말은 쓰지 않습니다.


'너무 예쁘다'--->'무척 예쁘다.'
'너무'는 '정도에 지나치게'라는 뜻으로 '덜 예뻤으면 좋겠다'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임신한 여자에게)'홀몸도 아닌 사람이'--->'홑몸도 아닌 사람이'
'홀몸'은 혈혈단신의 고아이거나, 아직 결혼하지 않은 사람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과반수 이상'--->'과반수'
'과반수'라는 말이 이미 반수를 넘었다는 뜻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상'이라는 말을 중복할 필요가 없습니다.


'날씨가 매우 좋은 것 같아요'--->'날씨가 매우 좋습니다.'
~한 것 같아요를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분명하지 못한 태도입니다.

(출처 : '흔히 잘못 쓰는 우리말 또는  우리글?' - 네이버 지식iN)

 

추천수2
반대수0

묻고 답하기베스트

  1. 연하남 어케 꼬셔요?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