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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지원전략 두번째, "수시 2학기 지원전략 이렇게 챙겨라!"

이투스입시... |2006.08.30 10:59
조회 16 |추천 0
후회 없는 수시 2학기 지원을 위해서는 반드시 챙겨 두어야 할 사항들이 있다. 그 중 가장 기본적인 것은 자기 점검과 목표의 설정이다. 고3 수험생이라면 이 정도 내용은 이미 결정했을 것이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목표가 세워지지 않은 수험생들은 무조건 입시 정보들을 찾아 헤매기보다는 자신의 적성을 차분히 살펴보고 희망 모집단위와 대학들을 간추려 내는 일부터 해야 한다.
수시 2학기 모집은 대학별로 다양한 전형 유형을 실시하고 전형 방법도 그에 준하여 매우 복잡하다. 뚜렷한 목표가 없는 상황에서 이 대학 저 대학 자료를 뒤적거리는 것은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그냥 흘려보내는 것과 같다. 먼저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곧 가장 효과적인 전략으로 이어진다. 아래 체크 사항에 필요한 입시 정보는 이투스 《수시 2학기 지원 전략 서비스》를 참조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작성 : 이투스 입시정보실장 유성룡) Check1. 내게 유리한 전형을 찾아라 목표가 세워지면 이제 어떤 전형을 통해 지원을 할 것인지 결정을 내려야 한다. 수시 2학기 모집에는 일반 전형뿐만 아니라 다양한 특별 전형이 시행된다. 특별 전형에는 일반적인 학생들이 갖추기 어려운 재능을 요구하는 특기자 및 재능 우수자 특별 전형 등도 있지만, 학교장 및 교사 추천자, 교과 성적 우수자, 학교생활 및 봉사 활동에 따른 특별 전형과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 전형 등은 일반 학생들도 눈여겨 볼만하다.
따라서 특별한 수상 경력이나 재능을 갖지 않은 수험생이라도 자신의 학생부 성적과 학교생활 및 다양한 활동 실적 등을 꼼꼼히 따져보고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 유형들을 찾아보아야 한다. Check2. 학생 선발 전형 자료와 전형 요소별 반영 비율을 숙지하라 목표 모집단위와 대학이 선정되고 지원 가능한 전형 유형이 정해지면, 이제 각각의 목표 단위들에 따른 학생 선발 전형 자료와 전형 요소별 반영 비율 등을 아래 《자가 검검표》와 같이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대학별, 전형 유형별 특징을 파악함으로써 자신에게 유리한 대학과 전형 유형을 간추린다.

한편, 전형 요소 중 학생부 반영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도 함께 정리하면 더욱 좋겠다. 학생부 반영 교과 및 요소별 반영 방법, 학년별 반영 비율 등에 대해서도 꼼꼼히 체크하여 유리한 전형 및 대학을 선정하면 합격 확률을 그만큼 높일 수 있다. Check3. 대학별 당락의 비중이 높은 전형 요소를 정확히 파악하라 수시 모집에서는 수능시험 성적이 직접적으로 반영되지 않기 때문에 학생부 성적 이외에 논술고사, 면접·구술고사, 전공적성검사 등 대학별고사가 합격 당락을 결정하는 주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특히 수시 2학기 모집은 수능시험 마무리 학습 기간과 맞물려 있기 때문에 논·구술 둥 별도의 시험 준비가 필요한 대학에 지원하는 경우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수험생들은 논·구술 등 대학별고사를 준비하는 데 있어 자신이 어느 정도 실력을 갖추고 있는지 검증할 필요가 있다. 논·구술 등 대학별고사 실력에 대한 검증은 개인적으로 가늠하기가 매우 어렵다. 따라서 대학별고사에 대한 견해가 깊으신 선생님이나 입시기관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모의 테스트 등을 통해 실력을 객관적으로 검증해 보는 것이 좋다.
또한 지원 대학을 선정하는 데 있어서도 대학별고사의 유형이 비슷한 대학들을 중심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선정한 대학들이 논술 실시 대학 몇 개, 심층면접 실시 대학 몇 개, 이런 식이면 대학 선정을 다시 고려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Check4.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정확히 숙지하라 수시 2학기 모집에서 수능시험 성적은 직접 반영되지 않지만, 많은 대학들이 최저 학력 기준으로 활용한다. 학생부 성적이 월등하고 논·구술 등 대학별고사도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했다고 하더라도 수능시험 최저 학력 기준을 넘어서지 못하면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한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이 수능시험 최저 학력 기준을 적용하는지, 적용하면 어느 정도의 성적을 요구하는지 확인하고 자신이 그 만한 성적을 거둘 수 있는 위치에 있는지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Check5. 논·구술 등 대학별고사의 기출 및 예상 문제를 챙겨라 대학별로 발표되는 논술이나 면접·구술, 전공적성검사 등 대학별고사의 기출 문제나 예상 문제는 반드시 챙겨야 한다. 기출 문제의 경우 2006학년도 수시 2학기와 2007학년도 수시 1학기 문제를 중심으로 챙길 필요가 있다. 이미 알고 있듯이 지난해 8월 교육부가 ‘논술 가이드라인’을 발표함에 따라 출제 방향을 이전과 달리한 대학들이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일부 대학에는 ‘논술 가이드라인’에 위배되지 않는 예상 문제를 발표하기도 하였다.
따라서 논·구술 등 대학별고사를 실시하는 대학에 지원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은 희망 대학 홈페이지 등을 통해 기출 문제와 예상 문제를 반드시 확인하고 이에 맞추어 대비해야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Check6. 원서 접수 마감일과 대학별 전형일을 확인하라 목표 설정에 따른 정보 수집과 지원 가능 대학 및 학과에 대한 선정(가급적 5개 이내의 대학으로 압축)을 마쳤으면, 이제 대학별 원서 접수 마감일과 전형일을 확인해야 한다.
특히 전형일 확인은 대학별고사를 위한 학습 계획을 세우는 데 매우 중요하다. 수능시험 학습과 병행하면서 수시 2학기 모집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수험생들에게 있어 시간 배분은 곧 전체 입시 전략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
자신의 준비 상태를 점검하고,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 중 가장 빠른 전형일을 기준으로 학습 계획을 짠다. 이 때 수능시험 학습과 대학별고사 학습 비율을 어떻게 할 것인지 시기별로 나누어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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