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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것

강근암 |2006.08.30 13:54
조회 51 |추천 0


길가에 민들래 한 송이 파어나면 꽃잎으로 온 하늘을 다 받치고 살듯이 이 세상에 태워나서 오직 한 사람을 사무치게 사랑한다는 것은 이 세상 전체를 비로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차고 맑은 밤을 뜬눈으로 지새우며 우리가 서로 뜨겁게 사랑한다는 것은 그대는 나의 세상을 나는 그대의 세상을 함께 짊어지고 새벽을 향해 걸어가겠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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