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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페포포 투게더..

이은하 |2006.08.31 03:56
조회 23 |추천 1


너무 예뻐서 너무 좋아서
아껴 먹으려고 남겨둔 사탕들.
하지만 나중엔 먼지가 쌓이고 녹아내려
먹지도 못하고 버린 기억들.

우리 가슴속 사람도
내어 주지 않고그렇게 꼭꼭 아껴서
맘에만 쌓아둔다면
그렇게 아무 가치도 없이 버려지겠지
세상에서 빛 한번 못보고.

파페포포 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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