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호라이즌은 일단 배(우주선)이름이다.
광속을 넘는 속도로 우주를 탐사하던 이배는 실종되고
실종된지 7년만에 나타나게 ? 16eb 홱?.
생존자 확인을 위해 나사에서 우주선이 파견되고
그때 이 배의 제작자인 위어박사(샘닐)도 함께 탑승한다.
그래서 벌어지는 이야기인데...
이배는 알려지지않은 우주 끝의 다른 차원을 갔다 왔다는
설정아래, 영화에서는 어떠한 악령같은 존재와 그로인해
개개인에게 세상에서 가장 끔찍하게 생각되는 환영에
사로잡혀 죽어가는 모습들을 보여준다. 주인공들은 차례로
죽어가고 우주선에서 보내진 구조 메세기가 사실은
'이 지옥에서 당신을 구하라'라는 메세지임을 알게된다.
당시 독특하게 우주괴물이 아닌 우주악령(?)이 등장한 영화로
기대를 많이 했었으나 평가는 역쉬 좋지 못했다.
정말 나한테는 공포그자체.. 재미있었다
볼만한 장면들은 문제의 비디오 장면...
패닉현상에 빠진 사람들이 참 잔인하게 자신을 학대하며 죽어간다.
그리고 주인공들이 겪게되는 환영들...
정말... 재밌다.
마지막에 나오는 OST도 영화랑 매치가 잘된다.
[영화 가지고있으니 필요한분은 말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