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선경이가 화해를 해 왓다...왠지 오늘 민주집에 놀러를 가는데
감이 살짝 왔었다.그래고 그렇게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그래도 이런일이 있을거라고 생각을 안 해본건 아니다. 그 때 생각했을 때는 왠지 그 때 노래방 생각이 계속나서 왠지 화해를 못할거라 생각도 하고 내가 할말도 다 생각 해보고 그랬는데.... 막상 그상활이 딱 닥치니 그런 생각이고 뭐고 머리가 순간 백지장처럼 햐얘졌다. 말로만 들었었던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정말 거의 한 4개월만에 선경이랑 애기 해본것 같다. 그 전에는 다른사람의 입으로 선경이의 이야기를 들었었다,오늘 버스에서 선경이가 나의 이름을 불렀을때
난 잘못들은 건줄 알았다. 눈을 못마주 쳤었다. 왠지 너무 어색했다.
그 때 노래방에서의 선경이랑은 완전 다른 사람같았다. 그때 얼마나 서글펐는지.... 나랑 둘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아돼리도 있었는데.....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그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이 날것 같다.
지금 마음에 커다란 돌덩이가 있는 것 같다. 왠지 내일부터 더 어색해 질것 같은.....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서 나아 지겠지.... 그 때 노래방에서 선경이가 했던 말이 계속 생각난다. 니한테서 냄새난다고
그냥 이유없이 내가 싫다고 난 그말을 듣고 그냥 울면서 뛰쳐나왔다 난 그전에 선경이가 날 피했을때 난 영문도 모르고 그냥 가만히 있었다 내가 가까이 갈수록 선경이는 날 피했었다,난 영문도 모른채 선경이랑 멀어져야 했고 피해야 했다 아직도 노래방에서의 선경이의 그음성이 생생한걸 보면 작은 일은 아니지 싶다. 아직도 난 왜 내가 싫었는지 모른다 모르는게 나을지도 모른다. 이유없이 싫다고 했더라도 절대 이유없는 것은 없다 난 다만 선경이와 친해지고 싶었다 왠지 선경이랑 둘도 없는 친구가 되고 싶었다 난 그 이유 밖엔 없다 난 선경이가 왠지 모르게 다가가기가 너무 힘들다 내가 다가가면 선경이는 멀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그냥 다시 시간을 돌리고 싶을 뿐이다. 근데 그시간이 너무 길다. 그래서 더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