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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오버더레인보우/ 환희의 라이브 Tomorrow

김소라 |2006.09.01 12:27
조회 76,825 |추천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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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라이브 영상이라 함께 나누려고 올렸는데,

오늘 와보니 역시 모두들 좋아해 주시는 것 같아 기뻐요 >_<

광장 보내기가 뭔줄 몰랐는데, 이젠 뭔지 알것 같아요. ^-^; 컴맹인가봐~

 

그런데 가끔씩 가사를 몰라서 힐끗거린다는 댓글이 있는데,

제가 그냥 보다가,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한마디 씁니다.

가수가 본인 노래 가사 못 외우는 법이 어디있습니까?

간혹가다가 실수는 할 수도 있지만 말이죠.

 

드라마에서 렉스는 본성은 순수하지만

과거의 어두운 기억 때문에 약간 삐뚤어진 캐릭터입니다.

그래서 고마워도 고맙다는 말도 못하는 인간적이지 못한 차가운 사람으로 나와요.

그런 렉스에게 급호감 상승 중인 마상미씨가 나타나면서

렉스도 조금씩 따뜻하게 변해가는거에요.

태어나 처음으로 한사람만을 위해 따뜻한 노래를 부르게 된거죠.

그래서 본인이 낯간지럽다고 느끼기 때문에 얼굴을 계속 쳐다보질 못하는 거죠.

 

또! 처음 연기에 대한 부담감,

이를테면 가수가 연기한다는 것에 대한 일반적인 부정적 선입견들과

환희라는 이름을 걸고 하는 첫 도전을 멋지게 하고 싶다는 여러가지 생각들로

초반에는 불면증에 시달렸다는데

중요한 신에 있는 대사와도 같은 노래 가사를 안 외워왔겠습니까?

그럼 바보죠, 바보.

 

그리고 연출님이 쓰신 촬영 후기에 보면,

원래 대본에는 렉스 혼자 상미를 위해 노래를 부른다고 되있지만

애드립으로 환희가 서지혜에게 마이크를 중간에 넘겼다고 쓰여 있어요.

스탭분들이 그것이 더 자연스럽다고 여겨서 방송에 나오게 된 것이고요.

 

쓰다보니 처음 의도와는 다르게 너무 길게 주절 거렸지만

결론은 환희님의 노래가 멋지다는 것이었어요.

아니 노래방에서 저렇게 멋지게 소화하다니.

연기하랴 노래하랴....

서지혜님이 엄청나게- 부러울 따름입니다 ㅠ_ㅠ 엉엉~

 

어쨌든, 모두들 헐뜯을 생각은 마시고 예쁘게 봐주세요.

요즘 인터넷을 하다보면 눈살이 찌푸려지는 댓글들이 참 많아요.

전 그런 댓글을 보면 그저 혀를 차죠. 저같은 분 많으시겠죠?

이런게 인터넷의 익명성 때문인지 모두들 자기 주관이 뚜렷한 개성시대라인지,

단순히 못된 심보로,,, 착하게만은 볼 수 없는 분들이 계신건진 모르겠어요.

 

모두들 착한 맘으로 둥글게 둥글게 어울리며 삽시다//

 

 

진짜,

감동이다

 

20060831

Over the RAINBOW (오버더레인보우)

제 12 회

REX (환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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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442
반대수0
베플박상민|2006.09.02 11:07
노래방 마이크로 저렇게 부를수 있다니.. -_-;
베플이지민|2006.09.02 19:18
지혜가 옥빈이보다 잘하네
베플박준우|2006.09.02 15:57
우리 나라에는 아직 가수라는게 참... 많은 가수분들이 활동을 끝없이 하고 있죠~ 그런데 우리 나라 가수는 립싱크 는 기본으로 하고 있는게 현 실정입니다.. 실력보다는 말그대로 얼굴 보고 캐스팅 이죠~^^ 요즘 은 노래만 잘하면 소용이 없어요~ 요즘 TV에 나오는 가수들 보면 얼굴은 기본으로 들어간다는걸 모두 느끼실수 있습니다~ 빅마마의 실력파 같은 경우도 가수 진출에는 성공을 했지만, 그렇게 방송3사 에서 크게 뜰수 있는 실력을 가지고 있는건 분명한데 크게 뜨지는 못하고 있는게 지금의 현 사정 입니다. 아무튼 모든 아마추어 가수분들 파이팅이요~ 노력 하면 다 됩니다 ㅡ_ㅡㅋ 노력을 하세요 노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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