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 동 형 식 : 가스작동식
종 류 : 기관단총생 산 회 사 : 한국 대우정밀
강 선 : 6조 우선구 경 : 5.56 mm ×45
주요제원
전 장 : 833 mm(개머리판 폈을때)653 mm(개머리판 접었을때)
총 신 : 263 mm
무 게 : 2.87 Kg탄창장전수 : 30 발
탄 속 : 발 사 속 도 : 700 - 900 발/min
최대사거리 : 유효사거리 : 250 m
생 산 연 도 : 1982 -
K1 기관단총은 한국적 여건을 감안하여
특수부대용으로 국내에서 개발한 화기이다.
K1의 탄생은 박정희 대통령 시절인 197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ADD(Agency of Defense Development; 국방과학연구소)는 '군의 기본화기인 소총을 한국 자체 기술로 개발하여
국내 방위산업의 기반 기술을 확보하라.'는 지시에 따라
XB소총(프로젝트명)의 개발에 착수하였다.
이로서 M16을 대체할 국내독자기술의
차세대 제식소총의 개발이 진행되었다.
이 총은 경량이며 휴대가 용이하고 3발 점사가 가능하며
야간 조준사격용 야광 유리관이 설치되는 등
특수부대 임무에 적합한 특성을 고루 갖추고 있다.
양산에 앞서 부대 시험결과 심한 반동에 의한
총구앙등소음 및 화염 과다 발생,
야간 조준사격 등 단점을 발견하여 이들 단점을 보완 개량했는데, 그 모델이 K1A이다.
K1A는 M16A1과 호환될 수 있도록 총열, 총신 등의
대형 부품을 제외한 핀, 용수철 등의 소형 부품은
M16A1 공동부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7개의 주요 뭉치 및 결합체로 구성되어 있다.
5.56mm탄을 쓴 K1A(통칭 K1)는 미국 기준으로 본다면
돌격소총에 가깝겠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기관단총(SMG)로 나눈다. 그 이유는 K1의 개발이 1970년대 중반 육군 특전사에서
그때까지 사용하던 M3 그리스건을 대체할 신형 기관단총을
요구한데서 시작된 탓일 것이다.
K1 기관단총은 육군특전사령부가 1976년 5월 M3 그리스건을
대체할 신형 기관단총을 요구함에 따라 1977년부터 6년에 걸쳐
ADD와 부산조병창을 중심으로 개발이 진행되었다.
개발이 진행되는 동안 45 ACP탄의 위력부족과 군수지원상의
원활한 보급을 위해 5.56mm 구경의 탄을 사용하는 안이
채택되었고, 미국의 XM-177E2와 비슷한 성능과 MP-5정도의
간편한 휴대성을 지닌 K-1이 탄생하게 되었다.
소위 CAR-15로 대표되던 '5.56mm 기관단총'이라는
무기체계를 우리 한국군도 채용한 것이다.
시작품인 K1이 1980년 출시되어 시험평가를 거쳤고
1981년 국군의 제식무기체계로 채택되었고 그 개량형인 K1A가
1982년부터 특전사 각 여단 등의 특수부대를
우선 순위로 보급되었으며 이 기관단총은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독자개발한 개인용 화기였다.
시작형인 K1 기관단총은 M3A1의 영향을 곳곳에서 찾을 수 있다.
바로 원추형(나팔형)의 소염기와 접철식의 개머리판이 그것이다. 하지만 이 2가지는 K-1에게 있어서 치명적인 약점이었다.
우선 원추형의 소염기는 사격시 섬광과 소음이 너무 심해,
위치가 너무 쉽게 노출될 뿐만 아니라
총구의 반동을 제대로 억제하지 못한다는 결정적인 단점이 있었다.
접철식 개머리판 역시 M3A1과 거의 비슷한 굵기의 철심으로
제작되어 있어 45 ACP탄의 반동에서는 무리가 없던 것이
5.56mm탄을 사용할 때에는 강도가 부족했다.
이에 따라 K1 기관단총의 단점을 보완한 개량형인 K1A가
출시되어 총구앙등억제와 소음/소염효과를 높인 특수소염기가
장착되었으며 이 소염기는 소염기의 구멍을 우상방으로
3개만을 만들어 사격시 우상방으로 들리는 총의 반동을
효율적으로 억제시키고 사격시 생기는 화염을 1/3 이하로
줄일 수 있게 되었다. 연발명중율과 탄약소비절감을 위하여
3점사 기구도 채택되었다.
K1A 기관단총은
1982년부터 보급이 시작되었으며,
이것이 현재 일선에 배치된 총기이다.
물론 기존의 K1들도 K1A로 재개조되었다.
기관단총이라고는 하나 K2, M16 소총과 같은 5.56mm 소총탄을
사용하는 엄연한 돌격소총급이다.
명중율도 뛰어나서 250m 까지 유효사정거리를 자랑하는데
다만 총열이 12인치에 1회전의 강선인
관계로 KM193탄 전용이고 NATO의
신형 표준탄인 SS109(K100)에는 적절하지 않다.
보급상의 이점 등을 고려하여 소총탄을 쓰도록 개발된 K1이지만
기관단총의 주류가 9mm에서 5.56mm 돌격소총의 단축형으로
옮겨가고 있는 최근 상황을 고려해 본다면
K1이 선경지명이 있었다고도 하겠다.
K1의 장점이라면 5.56mm탄을 쓴는 카빈 중에서는
휴대성이 뛰어나다는 점이고
가장 큰 결점으로
지적되는 것은 바로 결합부가 치밀하지 못하다는 점으로
심한 경우에는 사격중에 총몸이 분해되어 노리쇠가
사격자의 얼굴로 튀어오르는 일도 있다.
또한 사용탄의 반동에 비해 개머리판이 약하다는 것이
흔히 지적된다.
또 미군이 채용한 M4A1 기관단총처럼
다양한 조준경 및 부가장비를 장착할 수 있도록
피카티니 레일과 같은 기구들을 장착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실제로 노련한 특수부대원들은 실전에서 총구의 앞부분에
사제 권총 손잡이(대부분은 대걸레 자루를 활용한 것)를 붙여서
사격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는 실정이다.
K1의 작동 원리는 M16처럼 기스 튜브를 쓰는
가스압 직결식이지만 M16과 달리 장전 손잡이가
노리쇠 뭉치에 직접 달려 있어 노리쇠 전진기가 없고
탄피 배출 방식도 AK 시리즈처럼 고정된 차개로
탄피를 튕겨내는 방식이다.
현재 K1A은 육군 특전사,
해군 56전대 등 각군 특수부대의 전용총기이며 장교와 하사관,
전투차량승무원 등의 개인화기로 전군에 보급되어 있다.
또한 현재 지방경찰특공대에서도 주력화기로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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