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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B 7집 "럭키 세븐" 타이틀곡 굿!!

김동명 |2006.09.01 21:41
조회 726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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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틀곡] 처음만 힘들지 (ft.Tozo)

 

손을 잡는 것 처음만 힘들지.  

뽀뽀 하는 것 처음만 힘들지.  

사랑한단 말 처음만 힘들지.  

같이 있잔 말 처음만 힘들지.

한번 시작하고 나면 그 담부턴 왠지 어렵지 않아.  

처음이 중요해요. 침착하세요.

그렇게 수줍게 그들의 사랑은 시작됐어.  

첨 손을 잡은 날 모두에게 전활했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 그날은 가슴이 떨려 잠을 이루지 못했어.

하지만 오래 갈 것 같은가? 하하하  

서로 본성을 숨기기 쉽지 않을걸?  

(왜 그래 대체 왜 그래 대체 왜 그래 대체 왜 그래 왜!)

승질 보이기 처음만 힘들지.  

소리 지르기 처음만 힘들지.  

전화 확 끊기 처음만 힘들지.  

그만 만나잔 말 처음만 힘들지.

한번 본색 보이고 나면 그 다음부턴 습관적이 되지요.  

그런 일은 애초에 시작마세요.

이별이란 건 항상 힘들지.  

겪어봤다고 쉬운 게 아니지.  

그 사람 잊긴 항상 힘들지.  

결심한다고 되는 게 아니지.

때론 처음 아는 일도 겪을 때마다 힘든 일이 있어요.  

그런 일 만들지 마요. 늘 아껴주세요.

처음이 중요해요. 늘 아껴주세요. 

 

 

별책부록 두곡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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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길을 잃다 (ft.신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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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말이야 (ft.박정현&다이나믹듀오)

 

이번 앨범 너무 맘에 든다...특히 타이틀 곡 "처음만 힘들지" 이 곡 너무 귀엽다.

피쳐링 Yozo라고 되어있는데 이 여성보컬은 허밍어반스테레오에서도 객원보컬로 참여했었던 친숙한 목소리라서 더 듣기 좋았다.

이번 공일오비 앨범은 플래툰시스템이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졌다. 실험정신을 추구하는 공일오비에 딱맞는 시스템이다. 원래 객원보컬체제로 갔었을때도 몇곡은 같은 보컬이 맡곤 했는데 이번엔 곡마다 다른 보컬을 썼고 럭키세븐이라는 앨범의 이름답게 일곱곡의 노래를 동시에 밀기로 했단다.

그리고 '처음만 힘들지'는 들어보면 알겠지만 특이하게도 나노뮤직이라는 기법을 썼다...8비트 최고로 단순한 음을 사용한 음악이란 뜻이다. 단순하고 촌스러울 줄 알았던 멜로디는 너무나 깜찍하고 발랄한 곡으로 재탄생되었다. 이 또한 공일오비의 능력이 아닐 수 없다..역시 공일오비~!!!

 

 

10년만에 컴백하는 015B의 7집 앨범은 박정현, 클래지콰이의 호란, 유희열, 다이나믹듀오, 버벌진트(랩), 요조(허밍어반스테레오, 스윗드랍콜랩스등의 객원보컬)등이 기존가수로는 참여했으며 신인으로는 지난 공연에서 미리 팬들에게 선보인 케이준, 신보경, 조유진 등 오디션을 통해 뽑힌 재능있는 신인들이 객원으로 참여해 앨범의 음악적 색깔을 다양하게 만들어주었다. 그리고 예전 활동시에도 밴드에 싱어가 없는 객원시스템을 최초로 도입하고 방송활동을 하지않는 등 기존관행을 거부했던 그들의 이번 7집 앨범활동 스타일은 더 분화(?)되고 강화된 “플래툰시스템”으로 진행되어질 것이다.
“플래툰시스템”이란 원래 메이저리그에서 사용하는 용어로써 한 포지션에 상황에 맞는 여러선수를 기용하는 시스템을 지칭하는 용어로써 밴드의 리더인 정석원은 “SONIC UNIT”으로 총괄음악감독으로 오로지 음악제작역할만을 맡고 장호일은 밴드의 기타리스트 외에 “ARMOR UNIT”으로 명명되어 팀의 프로모션, 매니지먼트 등 비즈니스파트를 맡을 예정이며 이른바 “015B SQUAD”로 불리우는 케이준,신보경,버벌진트,조유진 등 객원들이 팀으로 각종 공연장등지에서 노래를 선보이며 프로모션활동을 책임질 예정이다.
음악성있는 가수들이 더 많이 인정받고 대우받는 분위기를 만들어주고싶다는 음반사측의 의미에서 통상적으로 음반에서 1곡만을 홍보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과감히 7집을 상징하는 7곡의 노래를 동시홍보할 예정이다. 그 중에서 가장 선두주자격인 노래는 역시 시디의 1번트랙인 '처음만 힘들지'라는 곡으로 국내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나노뮤직(Nano Music)이다. 나노뮤직이란 인위적으로 만들어진중에 가장 단순한 소리인 8 Bit 음원(초창기게임기등에서 들을 수 있는 단순한 음악소리등)을 이용해 음악을 만드는것으로 외국의 Ferry Corsten이나 YMCK같은 팀들이 시도했던 쟝르다. 외국팀들이 8 bit음원만을 이용한 음악으로 약간 지루한 느낌을 주는 반면 015B는 이 스타일을 차용했지만 여기에 40인조 오케스트라를 기용하고 일릭트로니카적인 편곡을 덧붙여 015B만의 나노뮤직을 탄생시켰다. 이른바 하이브리드(변종)나노뮤직을 만들어낸 것이다.
물론 015B의 7집에는 이런 음악 외에도 좀더 대중들이 편하게 다가갈수있는 음악들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 미리 선보여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신보경의 R&B풍 '잠시 길을 잃다'나 조유진의 '우린 같은 꿈을 꾼거야'같은 발라드는 물론이고 호란이 부른 '성냥팔이소녀'같은 일렉트로니카곡이나 환상의 듀엣 박정현, 다이나믹듀오가 같이 작업한 '너 말이야' 같은 대중적인 힙합곡들도 수록되어 있다.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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