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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5

김정윤 |2006.09.01 23:43
조회 12 |추천 0

아침 일찍 일어났다.

아침밥이 그렇게 좋다고 해서 억지로 라도 꼭 먹으려고 한다.

좋다는 걸 굳이 안 할 이유가 없지 않겠는가.

 

어쨋든 새로운 한 주가 또 시작됐다.

그래고 새로운 학기도 시작된다.

이번에 복학하면서 다짐한 것들이 꽤 많다.

내 나이 스물 셋.

많지도 적지도 않은 나이다.

다른 보통 사람들은 공부도 하고 놀기도 하고 그랬을 것이다.

난 그사람들이 공부할 때 놀았고 놀고있을때도 놀았다.

후회는 없다.

그들이 여러가지 손대고 있었을 때 난 한가지만 했으니까......

 

노는 건 도가 텃다.

그래서 한때는 노는 길로 한 번 나가볼까라고도 생각했었다.

근데 한 가지만 하는 건 재미없지 않을까.

혹시 정말 만에 하나 내가 공부에 소질이 있을지도 모르지 않을까.

헛소린가?

아직 아무도 모르는 사실이다.

난 공부해보지 않았으니까.

 

아무튼 난 이번에는 공부만 해 볼생각이다.

요즘 마귀들이 쫓아다닌다.

AR.IS.2J등등......

아, 2J는 천사다.

이게 중요한게 아니다.

또 개그한다.

유머러스하고 재치있는 나로써는 어쩔 수 없다.

무슨 말하는지 모르겠다.

 

어쨋든 간에 마귀들이 아무리 때리고(AR) 달래고(IS) 유혹(2J->앞서 말했듯이 이 사람은 천사다.) 해도 꿋꿋히 한번 해 보련다.

유혹한다면 한번 넘어가주까?

어찌되었든 날 믿어주는 친구를 위해서라도 한다.

나를 위해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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