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문이 열리지 않을걸 알면서도,
그 앞에서 기다리는 내가
정말 바보같지만.
어쩔수없이
기다리게 되는 상황이.
더 짜증날 뿐이다.
안되는거 뻔히 알면서도,
내가 분명히 아무런 존재가 아니란것도,
그 사람한텐
그냥 동생, 아니 후배?
저정도의 것도 미치지 못할 뿐인존재인대.
미친듯이 매달리고있는.
구차하고, 바보같은모습.
이젠 슬 짜증나고,
지겨워지는센스.ㅎ
안할줄 알았던
후회를 하고 있고,
좋아했던 감정은,
미련으로 커져버리고,
미련이 증오가 되버리고.
이 증오가 다시 사랑?
좋은 감정으로 돌아온다는걸.
알면서도.
이과정을 밟고있는 센스.ㅎ
진짜 뭐같은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