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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일 새벽3시30분 강서구송정역3번출구앞...젋;은이들의 만취음주운전 ..여러분은 어떻게생각하십

이상명 |2006.09.02 00:48
조회 411 |추천 9


만취 20대 중앙분리대 들이받고 역주행…1명 중태  2006-09-01 21:188뉴스>

<앵커>

다음은 어처구니없는 교통사고 소식 두 건 잇따라 전해 드리겠습니다. 술에 잔뜩 취한 20대가 도로를 역주행을 하다 사고를 냈습니다.

보도에 이승재 기자입니다.

<기자>

SUV 승용차가 택시 지붕과 지하철역 난간 사이에 걸쳐있습니다.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차량 앞 부분이 찌그러졌습니다.

사고는 오늘(1일) 새벽 3시 20분쯤 서울 공항로 지하철 5호선 송정역 앞에서 발생했습니다.

대기업 영업사원인 23살 이 모 씨가 몰던 SUV 승용차가 유턴을 하다 원을 그리면서 한 바퀴를 완전히 돌았습니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차량은 반대편 차로로 튕겨져 나갔습니다.

[이상명/목격자 : 차가 균형을 못잡더니 중앙분리대를 받고 이쪽으로 달려왔습니다.]

속도를 줄이지 않고 30m 가량 도로를 거슬러 달린 이 씨의 차량은, 길가에서 손수레를 끌고 가던 폐지 수집상 54살 조 모 씨를 덥쳤습니다.

그리고 다시 정차 중이던 택시를 들이받고 나서야 멈춰섰습니다.

이 사고로 조 씨가 머리를 크게 다쳐 수술까지 받았지만 생명이 위독한 상태입니다.

이 씨는 친구들과 술을 마신 뒤, 혈중 알코올 농도 0.208 %의 만취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경찰 조사에서 드러났습니다.

...

9월1일 새벽3시30분 ..

잠시 휴식중 담배를 피러 문앞에나와 반대편차로를 바라보며 담배를 피고있던중..

엑티언승합차와 덤프트럭이 동시에달려오고잇었다..

그런데갑자기 엑티언승합차가 균형을 잃터니 중앙 가로수분리대를 올라서며 내가일하는 편의점쪽으로 달려오는것이었다..

나는 순간 섬듯한마음에 몸을 움칫했지만...

그차가오는방향은 나를 빗나간 송정역앞 박스를수거하는 아주머니에게로 향하였다..

차량은 미사일처럼날아왔다..

아주머니에게 소리를질러 "피하세요 아주머니"라고 말을하였지만

미쳐소리를 듣지못한아주머니는 내가 두눈으로 똑똑히보는 앞에서

차에 몸을 그대로 밀리고말았다...

소름이끼쳤다..

내가지금무었을어떻게해야할까 잠시몆초간의 갈등이 생겼지만 나는 즉시 119와112에 신고를하고 나왔다..

내가나왔을때는 승합차에탑승했던 아이들은 모두 밖으로 나와있는상태 아주머니의 몸상태를 확인하며 사람들이 몰려들기시작한때였다..

운전자는 경찰서 조사결과 알콜농도 0.2이상의 음주운전자 ..

만취음주운전사고가난것이다..

매일가게앞에오셔셔 박스나 빈깡통없냐고 물으시던아주머니 ..

그날따라 유난히 밝게 웃으시며 지나가는 폭주족을보시곤 ."나도 저런아들이 하나잇는데.."하시며 미소를 지으시던아주머니..

힘들게 일을하여 자식을키우시던아주머니의 작은희망이 요즘젋은이들의 음주운전만행으로 인하여 한순간 무너지는 광경이었다..

이사건을 직접 처음부터 끝까지목격한이후 집으로돌아와 무려 23시간동안 잠을이루지못했다..

자구만 그순간순간이 생각이나서 도저히 잠이오질않았다..

아주머니는 지금 치료를 받았지만 아직 혼수상태 심각한 중태에 빠져계신다고 뉴스에 보도되었다..

나도같은 사람이기에 그아주머니처럼 어렵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있는 한사람이기에 아주머니의 완쾌를 빌며 꼭 살아나셔셔 사랑하는 가족의품으로 돌아가셨으면하는 간절한마음이다 ..

"이기사는 sbs9월1일 8시뉴스의 기사를 토대로

목격자 이상명 내자신이 쓴글입니다.."

 

추천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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