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여
친구
네가 울고 있는 이유를 잘알고 있다네
네가 슬픈 이유도 잘 알고 있다네
그리고 결코 거기에 머물지 않을것 이란것도 잘알고 있다네..
네 모든걸 알지 못하는 나 일지라도 지금 그 마음은 알수도 있다네..
부디 슬퍼하지 마시게..
내가 힘이되진 못할지라도 결코 걱정되게 하지는 않을 터이니...
친구 아는가?
내게 빌려 주었던 어깨만큼 내 어깨도 많이 넓어졌다는걸
이제 내게 기대어 주었으면 하네.. 비록 많이 넓진 않아도
당신을 하나만을 감싸줄 정도는 된다네
친구
많이 힘들어 하시고
또 다시 많이 웃으시게
사랑한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