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 검도인의 길 222 >2006년 09월

표대열 |2006.09.02 14:40
조회 24 |추천 0

< 검도인의 길 222 >

2006년 09월 01일 금요일 - 222

금요일. 한주의 마지막(?) 내일도 회사 근무는 하지만 도장은 금요일까지..
금요일은 개인적으로 자유롭게 몸을 푼후 7시 반경부터 호구를 착용한다..
역시나 사람이 적었다. 처음 호구 쓸 때는 유단자 분도 대여섯분밖에 계시지 않았습니다.
월말 월초라 사람들이 바쁜가?? 음..
그래도 저는 이제 승단심사 때문에라도 나가야지요.. 에고..
호구를 쓴 후에는 돌아가면서 대련 위주로 연습을 했습니다.
연격은 물론 기본이구요.. 연격연습을 많이 해야 하는데.. 또한 공격연습도..
운동 후에는 배정원 사범님께 본을 한번 받아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선배님들과도 칼을 맞춰보긴 하지만 그래도 배사범님께 체크를 다시 받아야 하니까요..
선도와 후도를 한번씩 해봤지요.. 5본까지만..
우선은 2본 선도 손목치기 할 때 칼끝이 좀더 내려가야 하는거 하고 4본 선도에서 찌르기를 할 때 역시 칼끝이 더 내려가야 한다고 하십니다.. 4본에선 상대의 오른쪽 가슴쪽을 찔러야 하는데 지금은 그냥 대충 찌르고 있으니.. 음.. 생각을 하고 검도도 해야 하는데..
그리고 좌상단은 간만에 지적은 조금 덜 받았습니다.. 계속 생각을 하고 하니 조금은 나아지는것 같은데..
한주간은 더 이 상태를 유지해야 할것 같습니다..
본을 맞춰본 후에는 혼자 본국검법 연습을 했죠.. 방향을 바꿔가면서..
동작과 명칭을 같이 생각하면서 하니 괜찮더군요.. 까먹지 말아야 하는데..
심사볼때는 긴장하고 그러쟎아요.. 제가 무대 체질은 아니니 연습을 제대로 하는수밖에 없죠 뭐..

이제 한주 남은 승단심사.. 웃으며 돌아올 수 있길..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