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구상에 도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살까?
한국은 4800만명..
중국은 약 13억.
유럽은 약 7억 5천만.
일본은 약 1억 2천 8백만..
미국은 약 3억.
전세계인구는 6,281,968,969명
그 수많은 사람들의 인연이 얽히고 얽혀서
서로 만난다는 사실과...
그 인연을 누군가 미리 짜놓았다는 사실..
그 많고 많은 나라들 중에서 나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4천 8백만명 중 한 사람이 되었으며..
그 하고많은 지역중에서 서울에..
서울에서도 하고 많은 곳 중에서도 내가 살고 있는 곳에....
그 많은 학교... 그 많은 교회 중에서도....
딱 그 학교 그 교회가 다니게 되어...
서로 다르게 살아온 사람들과 인연이 엮어진다니...
길을 가다 한 사람 한 사람 스쳐지나갈때마다
그 사람들만이 자신의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 살아온 삶이 있고
나와 같이 살아왔다는 사실을 깨달았을때..
내 삶을 살면서 여태껏 나만 인생의 주인공이었고, 다른 사람들은 그저 내 주위의 사람들일 뿐이라고 생각했던 날들이..
지금 생각해보면... 참 바보같고 어리석다.
그런 생각 하나만으로 내가 보낸 사람이 얼마나 많지?
한 인간으로 태어나서 여지껏 서로 모르다가 만나게 되는 인연이 가만 생각해보면 소름끼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그러다가도 헤어져서 다시는 연락도 못하고 인연이 확 끊어지는거 보면.......
인연은 그저 한번 만났다가도 헤어지면 아무것도 아닌 거라는 생각도 들고...
그 하고많은 사람들중에서도 왜 하필이면 당신이지?
전세계인구는 63억.
그 중에서 내가 만난 사람은 100분의 1도 미치지 못한다.
수많은 인연의 끈이 얽히고 얽혀 만난 우리.
그분의 계획하에 만나게 된 우리.
결코....................
우연이라고 할 수 없으며..
그저 스쳐지나가는 인연은 결코 있을 수 없다.
한번 만나다 헤어지는 인연은 없다...
내가 인연을 끊어버린 것일 뿐이다.
그런 어리석은 일은 오늘로 족하다.
앞으로 내가 만나는 사람들 하나하나 소중하게...
"이 지구상에서 우리가 만나는건 결코 우연이 아니다"라고...
인연은 만들어가는거라고 했나?
한번만나고 그냥 헤어지느냐
한번의 만남이 10년 가느냐
한번의 만남이 100년 가느냐
당신에 따라 달린거다.
혹시 지금 당신 주위에 떠나가는 사람이 있다면 거기서 끝을 내지말라고....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