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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원영진 |2006.09.02 20:30
조회 9 |추천 0


사뿐사뿐,

 

살포시...

 

네가 지나간곳은 꽇향기 냄새가 흔적을 남기는구나...

 

오늘도 이리 저리 다니며 향기를 남긴다...

 

행복을 남긴다...

 

그리움을 남긴다...

 

추억을 남긴다...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은 아직도 너를 그리니...

 

너는 그때의 그 풋풋함을 기억해줄까?

 

생각해줄까?...

 

찾아봐줄까?...

 

그리움이자 추억을 찾는것은 오직 나뿐이니...

 

오늘도 나는 그때의 추억을 찾는구나...

 

가벼운 날개짓을 시작으로 ...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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