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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위 태양이 뜰때면~♪
모두 잠자리에 깨어나~♩
하루를 시작하지요~
행복하기를~♬
어제의 슬픈일 모두다 사라지기를~
내일의 슬픈일 오늘의 행복으로 잊어지기를~..."
옛날에 엄마가 불러주신....
어릴적 불러주신....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첫소절은 기억을 한다....
"음~음~"
부드러운 노래
제목이 뭐더라...
................이 노랠 부르고 있으면
.........이 노랠 듣고 있으면........
내 마음이 따스해 진다.......
정말 다 잊은 것 같은............
".......누구노래야?"
예린이?
예린이가.........옥상에 있었어??
".....모..모르겠는데..^^"
"그래? 혹시 알게 되면 알려주지 않을래?"
"...응..^^"
처음부터 여기있었나?
"너 어떻게 된거야......"
"...뭐가??"
"소리내어 울질않나...
노래를 부르질 않나...."
"......."
"지금도 울고 있잖아........."
나는 동우라는 애와.... 현우라는 애의 얘기를 해주었다...
"........"
우울한 표정의 예린이....
"동우는....
동우는......나...랑....사귀었던 애야...."
예린이가 그렇게 좋아하던 애가...
예린이 혼자서 좋아했던 애가...
동우였구나......
"예린아?"
"...그 딴놈 잊어
너한테 해만 될뿐이야..."
"........"
표정이 차갑게 굳으진 예린이.....
무슨일 있었나?
겐 그렇게 나쁜애는.....
나쁜애지.......
소미는 계속 하늘만을 응시했다......
뒤에 선 현우는 보지 못한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