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artist is a solitary being.
예술가는 고독한 존재이다.
이말이 왜 이렇게 와닿는걸까...
그 다지 깊게 예술에 접하고 있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그러나 꼭 그림을 그리고 노래를 불러야 예술을 하는건 아니잖아?!
고독한 존재...
때론 싫지만.. 나쁘지만은 않다...
내 생각대로.. 내 마음대로...
언제든 자유로울수 있으니까......
지금 난 이대로가 좋다..
앞으로 난...
먼...미래를 위해 준비하고, 도전하는 나로 키워나갈것이다..
지금 내가 할수 있는건 이것밖에 없으니까......
먼훗날..
내가 졸업하고 사회인이 될때...
그때도 그 사람이 내 사람이다 싶으면..
인연이라 생각된다면......
그땐 지금처럼 멀리서 지켜보고만 있지도..
아파도 아프지않은척,
보고싶어도 보고싶지 않은척 하지도 않을래......
인연은 멀리있지도 가까이 있지도 않아..
인연은 다가올수도 있지만.. 만들어 갈수도 있다는거 알지?
여름이 가고, 가을이 다가오는 계절의 길목에서..
외롭고 쓸쓸하고 고독하지만...
난 웃는다......오늘도 바보처럼...
by. yeon
가을에는 사랑하게 하소서
오직 한 사람을 택하게 하소서
가장 아름다운 열매를 위하여
이 비옥한 시간을 가꾸게 하소서...
-김현승의 가을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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