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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여행(G&G) 중에... 뜨거운 태양

양승민 |2006.09.03 18:04
조회 128 |추천 0


8월의 여행(G&G) 중에...

 

뜨거운 태양볕에 아스팔트는 이글거리며 아지랑이를 피워내고,,

 

그 위에 걷는 우리는 뜨거운 땀을 방울방울 흘리며 걷고 있었다.

 

온몸은 기진맥진 해 있으며, 다리는 물집 잡히고 풀려 있었고,

 

더이상은 걷지 못하리라 생각하고 있었다.

 

우리는 차를 잡아봤지만,,  매서운 인심에 마음만 상해 있을터였다.

 

그런데 우리 앞에 화물봉고차를 멈춰세우는 천사 한분...

 

봉고차에 탔을 때,, 햇볕에 데워진 안의 열기로 밖에 있을 때 보다

 

더 많은 땀을 흘렸지만,,, 창 밖에 지나가는 거리를 보며~~

 

" 우리가 걸어왔어야 할 길이다! " 라는 생각과 너무 행복했다.

 

그 천사분은 자신이 가는 목적지가 아님에 불구하고 우리의 목적지

 

까지 태워주시며 " 힘내세요~! "  라고 우리에게 힘을 주셨다.

 

우리는 다시금 힘을 얻고 우리의 목적지 포항을 향해갔다.

 

 

 

+ 고마움***   정말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주는 타인의

 

작은 관심은 평생에 잊지 못할 은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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