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바람부는날 _
에전엔 오늘같이 쌀쌀하면서 서늘한날씨가 정말좋았거든..?
근데 오늘부턴 못잊겠어.
작년에 이날씨쯤에
너와함께 다녔던 길거리를 생각하게되고
너를잡으러 갔던 그날씨같아서
그날같이 쌀쌀해서 너무아프다 오늘.
하필 그런날들이 다쌀쌀했었잖아
더가슴이 아팠어 나 ...
마지막에 너가 했떤 말이 기억나.
그 순간에 나보고 "홍사현..............."
아주조용히 잡았지.
난 그리고 너쪽으로 서서히 보며 그랬어
내모든 정이 떨어진것처럼 소스라치게
소름끼치도록 너를 노려보았지.
이모든게 너떄문이라는 듯이.
앞으로의 일은 아무것도 모르는주제에..
그래서 오늘이 더슬퍼.
그렇게 너에게 멍청하게 대했던날씨가
..................지금의 날씨니까
가슴이더아파
더 차가워.
너의 차가운눈빛이 보이는것같아서
가슴이 찢어지는것같애
_ letter _
넌 서늘한날씨 안조아하니까 .감기걸리지않게
추위잘타니까 . 바보같이 몸매자랑하지말고
긴팔입고 . 다녀 ...........
아프지마 ...................너아프며는 나 도니까 .
교실에서도 창문열지말고
너무 공부만하지말고 .
아침에 너봐서 기분조았어.
또 내뒤에 서있던 너 .
우연이라고 해도 상관없었어.
어떻게 그렇게 빨리왔는지 ..내뒤에 바로서있던너
같이 교문지나갔짢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해 눈물흐르는걸 멈출수가없었어.
바바 .말했지 그래밨자 니가 한마디만해줘도
안녕이란한마디에 나또 병신같이
웃는다고 .
그래 나 "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