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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바람부는날 _ 에전엔 오늘같이 쌀쌀하면서 서늘한

홍사현 |2006.09.04 19:45
조회 30 |추천 0

 

 _ 바람부는날 _

 

 에전엔 오늘같이 쌀쌀하면서 서늘한날씨가 정말좋았거든..?

 근데 오늘부턴 못잊겠어.

 작년에 이날씨쯤에

 너와함께 다녔던 길거리를 생각하게되고

 너를잡으러 갔던 그날씨같아서

 그날같이 쌀쌀해서 너무아프다 오늘.

 하필 그런날들이 다쌀쌀했었잖아

 더가슴이 아팠어 나 ...

 마지막에 너가 했떤 말이 기억나.

 그 순간에 나보고 "홍사현..............."

 아주조용히 잡았지.

 난 그리고 너쪽으로 서서히 보며 그랬어

 내모든 정이 떨어진것처럼 소스라치게

 소름끼치도록 너를 노려보았지.

 이모든게 너떄문이라는 듯이.

 앞으로의 일은 아무것도 모르는주제에..

 

 그래서 오늘이 더슬퍼.

 그렇게 너에게 멍청하게 대했던날씨가

 ..................지금의 날씨니까

 가슴이더아파

 더 차가워.

 너의 차가운눈빛이 보이는것같아서

                                                           가슴이 찢어지는것같애

 

_     letter        _ 

넌 서늘한날씨 안조아하니까 .감기걸리지않게

 추위잘타니까 . 바보같이 몸매자랑하지말고

 긴팔입고 . 다녀 ...........

 아프지마 ...................너아프며는 나 도니까 .

 교실에서도 창문열지말고

 너무 공부만하지말고 .

 

 아침에 너봐서 기분조았어.

 또 내뒤에 서있던 너 .

 우연이라고 해도 상관없었어.

 어떻게 그렇게 빨리왔는지 ..내뒤에 바로서있던너

 같이 교문지나갔짢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해 눈물흐르는걸 멈출수가없었어.

 

    바바 .말했지 그래밨자 니가 한마디만해줘도

        안녕이란한마디에 나또 병신같이

              웃는다고 .                     

 

 

 

 

 

 

                                                         그래 나 "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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