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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보성]산이 키우는...차~

이형주 |2006.09.05 03:38
조회 74 |추천 2


 

[전남-보성]산이 키우는...차~

 

전라남도 보성...

중학교 사회 교과 과정에서도 배우듯이.. 이곳은 차로 유명한 곳이다.

아니.. 중학교 교과 과정을 모르더라도 우리는 이곳이 녹차로 유명하다는 것을 알수 있다.

바로 '보성 녹차'라는 음료때문이다.

 

사실상 이곳을 방문하기 전에는 참 많은 기대를 했었다.

물론.. 지금에 생각은 좀 다르다.^^

발전한 사진기술과.. 그 보다 사진가들의 열정과 예술성이 뛰어났다는 것을..

 

여름휴가는 참 많은 에피소드를 가지고 있었다.

밤새고 달린 부안에 이어.. 무작정 달려간 이곳 보성까지..

그 중 이곳 보성에서 기억나는 일이 있다.

 

같이 간 몇 안되는 사람중에.. 나의 가장 친한..(물론 락커뮤니케이션즈에 꼭 필요한..)

이X재님이 동행했다.(녹차를 굉장히 좋아한다. 그보다 콜라를 더 좋아하지만..ㅋ)

이 분께서.. 이 생 녹차 잎을..(우리가 타먹는 녹차를 생각하며..ㅋㅋ) 꼭꼭 싶었다고 한다.

물론.. 굉장히 쓰다.

우리가 마시는 녹차는 잎을 따다가..가공(발효)하여 마시는 것이다.

 

녹차종류는 잎을 딴 시기에 따라 우전(雨前).세작(細雀).중작(中雀).대작(大雀)으로 구분한다.
곡우(穀雨.4월 20일경)전후에 잎을 딴 우전이 최고급품이라고 한다
세작(곡우와 입하사이에 채취함)은 참새 혀를 닮았다고 해 작설(雀舌)로도 불린다.
그러므로 채취시기에 따라 우전, 세작, 중작, 대작 으로 나뉘게 되는 것임.
(자세한 정보는...http://blog.naver.com/and002/110007539349)

 

돌아서 내려가는 길은 왠지 모를 아쉬움이 나를 당기고 있었다.

아마..

다시금 돌아가야 하는 사회속 작은 틀에 대한 거부 반응이 아니었을까 한다.

하긴 이 거부반응이.. 나를 또 아름답고 위대한 자연으로 인도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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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광주를 통해서 광주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편리하다.

물론 대중교통도 마찬가지이다. 30분간격으로 광주->보성 행이 있다.

주변관광지..본인은 가보지 못했지만.. 화순에 운주사를 추천한다. 와불(누워있는 부처)로 유명하다. 율포에 가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입장료..2500원으로 기억된다..^^

 

다음호는 인천 앞바다의 작은 섬 자월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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