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형은 많은 사람들에게 미지의 세계로 인식되고 있다.
과연 혈액형에 따라 그 사람의 기질과 식성, 체질을 구분하는 것이 옳은가에 대한 논란도 꾸준히 이어져왔다.
미국의 다다모 박사는 "혈액형에 따라 사람의 성격과 이미지, 소화능력이 다르다"는 이론을 내세워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다모 이론은 소화와 대사작용이 다르므로 자신에게 적합한 음식의 섭취가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임을 강조한다. 그 내용을 구체적으로 들여다보자.
예를 들어
성격이 다정다감하고 신중한 A형은 모험을 좋아하지 않는 완벽주의자요 신중파로, 식물성 단백질이 몸에 잘 맞는다.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고기 대신 두류나 곡류로 단백질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는 충고다.
각종 미네랄과 효소, 산화방지제를 제공하는 채소는 필수식품. 브로콜리, 마늘, 양파, 감자, 고구마, 고추, 양배추, 파인애플 등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유익하다.
호기심이 왕성한 행동파 B형은 두려움에 대항하는 모험정신의 소유자. 적극적이며 유머가 풍부해 사회생활에 비교적 성공을 거두는 타입이다.
추운 기후 변화와 유목생활에 맞는 유전자가 특징인데, 고기와 유제품에 면역이 높아 매일 섭취하면 대사의 균형이 좋아진다.
반면 닭고기, 옥수수, 메밀, 땅콩, 들깨, 밀가루 음식은 비만의 원인이 되고, 신진대사를 둔화시켜 인슐린 분비에 혼란과 부종, 피로감을 야기하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
생강차로 몸을 덥게 해주고, 페퍼민트 차를 마시면 소화기가 진정된다.
O형-고기, A형-두류·곡류 'OK'
B형-닭고기, AB형-열대과일 'NO'
차분하고 안정적이며, 매사에 사리분명한 타입의 AB형은 메밀과 옥수수를 제외한 곡류나 밀가루 음식의 소화능력이 우수하다.
특히 두부는 AB형을 위한 음식. 매일 아침 레몬 반 개를 즙을 내 더운물에 타서 마시면 유익하고, 적포도주를 하루 한 잔 정도씩 마시면 심장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
열대과일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
명랑하고 대범한 성격의 O형은 모든 일에 발벗고 나서는 리더형. 완고한 의지의 소유자로 분류된다.
인류사에서 가장 오래된 혈액형이기도 한데, 주로 집단적 수렵생활을 한 수렵민이 선조인 연유에서인지 동물성 단백질을 에너지원으로 삼는다.
고기 중심의 고단백질 식사를 소화할 수 있는 튼튼한 소화기관과 강한 면역성도 O형의 두드러진 특징이다.
반면 유제품이나 곡류를 잘 소화하지 못하는 약점이 있다.
브로콜리, 시금치 등 채소를 균형있게 섭취해주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할 점. 주스로는 파인애플 주스가 으뜸으로 꼽히는데, 부종과 복부팽만을 해소시키는 특효약이다.
내용출처 : [기타] 인터넷 : http://www.intu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