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그리 먼 이야기도 아닌 듯한데

홍금숙 |2006.09.05 19:11
조회 23 |추천 0

 

 


그리 먼 이야기도 아닌듯한데

당신 이름 석자 불러보면

낯설게 들립니다

 

 

그리 먼 이야기도 아닌 듯한데

당신 얼굴 떠올리면

썰렁할 정도로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그렇게 많이 보아왔던 얼굴인데

 

 

그리 먼 이야기도 아닌 듯한데

이제는 잊고 살때가 되었나 봅니다

외로움이 넘칠 때마다 원해 왔던 일인데

힘들어 잊으려 했던 때보다

 

 

더 마음이 아파 옵니다

 

 

그렇게 간절히 원해 왔던 일인데....!

 

 

 

[ 손끝으로 원을 그려봐  네가 그릴수 있는 한 크게 그걸 뺀 만큼

  널 사랑해 ]   중에서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