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엄마의 정성에 살이 빠지다~

빠져라~살~~ |2006.07.07 09:22
조회 289 |추천 0

전 아침밥을 못먹고 출근을 하는 직장인입니다..

 

원래 어렸을적부터 밥이 안넘어가는...습관이었죠..

 

그런데 직장생활을 하다보니까 살이 점점점 찌는거에요...술살,그리고 점심,저녁을 넘 많이 먹는

 

바람에..ㅡㅜ

 

저희 엄마가 가게를 하시는데 가게일하랴 집안일하랴.. 저 밥까지 챙겨줄랴..

 

몸이 두개라도 모자라는 저희엄마..

 

그런데  엄마가 여름엔 가게를 안하시거든요..안하시니까 집안일에만 신경을 쓰시더라구요..

 

저 아침밥 안먹는다고 토마토를 한박스 사더니

 

보름전부터 아침마다 갈아서 락엔락 통에 담아주더라구요..

 

전 그걸 매일 회사출근하쟈 마시거든요 허기진 배를 달래기위해서 ㅋㅋ

 

빈속보다 속이 든든하더이다..

 

결국 전 엄마의 정성때문에 아침저녁을 토마토 갈아서 먹게되었죠..

 

보름이 지난 지금 그 정성때문인지 보름동안 3킬로나 빠졌네요 ㅎㅎㅎㅎ

 

그 이후로 전 집에 토마토만 사 나릅니다..토마토 효과를 이렇게 볼줄이야...

 

울엄마..넘넘 감사하구요...살빼서 효도할게효 ㅋㅋㅋㅋㅋㅋ

 

앞으로~더더욱 몬난 딸 토마토 갈아주세요~!!!

 

한달있으면 정말 늘씬한 몸매가 되지않을까요?ㅋㅋㅋ

 

올여름은 모두들 살 빼서 비키니 입읍시다~!!

 

 

 

**참..엄마의 토마토쥬스 만드는법을 살포시 봣거든요**

 

요구르트 1개 + 토마토 좀 작은거2개 =믹서욤..

 

이게 끝이더라구요 ㅋㅋㅋ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