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각피자
다른곳에선 냉장피자나 냉동피자를 사 본적이 없다.
맛없을꺼란 편견때문이기도 했고, 그냥 도우없이도 또띠야 하나에 손쉽게 만들어 먹기에 그만인것이 간단한 피자이기 때문에... 그리고 간혹가다 시켜먹는 피자맛도 때론 그립고...
하지만 , 매번은 아니지만 코스트코에 가면 이 무지 커다란 냉장 피자를 떨어질만 하면 한판씩 사들고와 12조각으로 슬라이스한 후, 조각조각 따로 쿠킹호일로 포장해서 지퍼백에 넣어 냉동시킨후 휴일 브런치나 혼자먹는 점심으로 꺼내어 190도씨의 오분에서 15분만 구워주면
언제든 그럴싸한 피자를 손쉽게 즐길수 있으니 얼마나 편한지 모른다.
그 맛도 가격대비 , 포장만 해 냉동시키면 되는 수고스러움에 비해
무척 훌륭한 맛이기도 하다. 도우도 무척 단백하고 바삭한 편이고, (난 느끼하고 두터운 도우의 피자를 싫어한다) 토핑도 풍성한 편이다.
해산물 피자도 괜찮고, 콤비네이션도 맛이 괜찮은 편이다.
무엇보다 보통 훼미리사이즈보다 큰 크기와 맛을 생각할때 11490원이란 가격도 마음에 들고...
타바스코 몇방울과 파마산치즈가루, 피클 몇조각만 있으면 너무나 훌륭한 간식, 때론 밥하기 무척 귀찮은 순간에 너무도 간편한 한끼 식사가 되어준다.
출처블로그 : Carmine liv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