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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불면 사람들의 마음도 찬바람불듯..시려지나

김향숙 |2006.09.08 13:37
조회 15 |추천 0

찬바람이 불면 사람들의 마음도 찬바람불듯..시려지나보다..

 

외롭다는 말을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 들으니 정말로..여기 저기 외

 

로워하는 사람많구나.싶다..바쁜와중에 느끼는 그 공허함이란.기분.

 

것도 노려 볼만한데......................수영에서 남천동쪽으로 걷다보

 

면 남천성당이라고 큰 성당이 하나 있는데 그곳에서 운영하는 북카

 

페가 있다.  길 지나가다 우연히 발견하게 되어 어제는 웬지 들려보

 

고 싶어서 들어가서  책한권 골라 나왔다..수녀님이 운영하는 곳이

 

라 온화하고 따뚯한 마음이 어려져 있는것 같아 새삼 편안한 마음이

 

들었다.

 

이제는 수녀님이 낯설지 않은 이유는  .....

 

어느 순간 서서히 내 몸과 마음도 하느님께 젖어 들고 있어 그런건

 

아닌가 싶다..그렇다할 신앙심을 원했던것도 아닌데..나는 여기서

 

제일 처음 인내심이란걸 배우게 된다.

 

내 뜻대로 하는것도 다른사람에게는 피해가 될수 있다는걸 알게 되

 

는 순간..그 마음을 누를수 있는 인내..나는 그걸 지금 익히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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