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 아기가 손가락을 빠는 것은 성장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또한 손가락을 빨면 입과 손가락의 운동도 된다. 그러므로 아기가 손가락을 빤다고 못 빨게 하거나 옷이나 장갑 등으로 손을 싸 놓기보다는 아기가 손가락을 빨면서 마음껏 자신의 신체를 탐색하고 빨고 싶은 욕구를 충족시키도록 내버려둔다. 대신에 아기의 손톱을 짧게 깎아 주고, 손을 자주 씻어 주는 등 청결 문제에 각별히 신경을 쓴다.
② 엄마가 아기의 발을 위로 들어올려 가볍게 흔들어 주거나 발바닥을 살짝 간지럽혀 주어도 좋다.
② "이번에는 한솔이의 얼굴을 만져 보자." 하고 말을 걸면서 아기가 자신의 얼굴을 만질 수 있게 손을 대 준다. '토실토실 예쁜 볼, 반짝반짝 예쁜 눈, 오똑오똑 귀여운 코'라고 말을 해 주면서 아기가 자신의 눈과 입, 코, 볼 등을 만져 보게 하면 아기가 더욱 재미있어한다.
__ㆍ올라간 머리, 내려온 머리, 빙글빙글 돌려서 도깨비 뿔
___→머리카락을 들어올렸다 내린 다음 빙빙 돌리다가 다시 위로 올린다.
__ㆍ올라간 눈, 내려온 눈 빙글빙글 돌려서 여우 눈
___→양 손가락을 눈가에 대고 눈 끝을 들어올렸다 내린 다음 빙빙 돌리다가 바깥쪽으로 잡아 당긴다.
__ㆍ올라간 코, 내려온 코, 빙글빙글 돌려서 돼지 코
___→손가락으로 코를 들어올렸다 내린 다음 빙빙 돌리다가 돼지 코를 만든다.
__ㆍ올라간 입, 내려온 입, 빙글빙글 돌려서 붕어 입
___→양 손가락을 입가에 대고 양 끝을 올렸다 내린 다음 빙빙 돌리다가 앞으로 내민다.
__ㆍ올라간 손, 내려온 손, 빙글빙글 돌려서 예쁜 손
___→양 손을 위로 들었다 아래로 내린 다음 빙빙 돌리다가 앞으로 내민다.
② 아기가 엄마의 노래와 몸짓에 흥미를 나타내면 이번에는 엄마가 손으로 아기의 얼굴을 가볍게 움직이면서 노래를 불러 준다.
아기는 자신의 손과 발을 가지고 놀면서 자신의 몸을 인식해 간다. 또한 눈과 손, 눈과 발의 협응력을 발달시키고, 몸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신체 조정력을 높일 수 있다. 게다가 아기가 무엇인가에 집중하여 노는 동안 주의력과 집중력, 관찰력도 기르게 된다.
[출처:에듀맘 www.edum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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