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픔이 있었지만 아주 멀어짐은 너무 아쉬워 흩어진 기억의 파편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그중에서 아주 잊을수없는 소중한 기억중에 하나를 다시 집어들고 난 가슴에 품습니다. 그나마 잊어버리면 난 매일의 삶이 곤고할것을 너무 잘알기에... 가슴에 품어두기에는 쓰리고 아픔이 있지만 그래도 행복할수 있습니다. 봄날의 따스한 입김처럼.. 잔잔한 행복을 알게 해준.... 정말 그다지 쉽게 잊혀지지 않는 내 기억의 반을 차지한... 늘 곁에 있는것처럼... 내 마음의 반을 차지한 이글을 읽고 있는 당신께... 사랑이라 이름하여 여전히 작은 울림으로 남아지는 소중한 당신께 이글을 바칩니다. 내인생의 여정속에 잠시나마 그대를 알게 된것을 감사드립니다. 아주 잊지는 말고 아주 조금만 생각해주실수 있는지요. "누군가의 기억속에 내가 있다는것은 참 행복한 일입니다. 더구나 당신의 기억속에 내가 있다는것은..." 그런 고백을 하고 싶습니다. 내가 힘들어 한다고 하면 당신이 마음 아파할까봐 더 많이 호탕하게 웃어도 보고... 많이 먹고 수다쟁이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사랑이라는 이름앞에 더 작아지는 나자신을 봅니다 한동안 유행하던 여자가수가 부르던 노래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당신을 생각하면 여전히 눈물이 나고 자꾸만 작아지는 나를 보게 됩니다 사랑하기에 나로 인해 조금이라도 신경쓰실까봐 억지로 일어서보고... 걸어도 보고...뛰어도 봅니다. 그런데 난 많이 병들었고... 흠집생긴 상처부위는 아물기도 전에 자꾸 덧나 버리곤합니다. 누군가 하얀손을 내밀며 잡아주기 원합니다. 그런데 차가웠습니다. 오히려 남아있는 내 사랑을 나눠줘야 할것 같습니다. 우리의 부족한 사랑을 채움받을수 있는 방법은 위로부터 내려오는 한줄기 빛만이... 식어진 우리의 사랑을 덥힐수 있는데... 난 오늘 다시 사랑의 묘목을 심었습니다 이 묘목이 뿌리를 내리고 잎을 틔워서 무성한 나무가 되어 쓸만한 재목이 될때까지 사랑으로 품어주실 내 하나님의 그늘안에서 벗어남이 없기를 소원하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나때문에 아파하지 말고 건강하십시요. 그리고 ...많이 행복하십시요 나를 아는 당신인 만큼.... 내가 아는 당신인만큼... 그래 줬으면 참 좋겠습니다. 이담에 아주 이담에 나를 만나 알게 된것이 행운이었다는 고백을 당신께... 나도 듣고 싶습니다. 이세상에 내가 없는 그날까지 내 기억속에 좋은 사람으로만 남아주십시요. 정말 미안합니다. 당신을 내 맘대로 사랑해서... 불펌ⓧ스크랩ⓞ퍼갈땐리플ⓞ 불펌ⓧ스크랩ⓞ퍼갈땐리플ⓞ 불펌ⓧ스크랩ⓞ퍼갈땐리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