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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사랑하는 당신을위한 go ...

강지연 |2006.09.09 11:03
조회 22 |추천 1
앞으로도 그렇게만 have to go
가장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기
학점이 안 좋아서 장학금을 받지 못했을 때, 아르바이트 잘렸을 때, 교수님에게 안 좋은 소리를 들었을 때 늘 옆에 있어주었다. ‘나는 네 편이야’라는 문자까지 날려가면서 그에게 자그마한 힘이 되고 싶었다. 아무 말 없는 그일지라도 그런 당신의 마음이 고마웠을 것이다. 표현하지 않는다고 해서 섭섭해하지 말 것. 마음 깊은 곳에서는 누구보다 당신에게 깊은 감사를 보내고 있다.

오늘은 내가 기다려줄게
늘 남자친구가 나를 데려다주었다면 오늘 하루만큼은 그의 집까지 데려다주는 것은 어떨까?
그게 힘들다면 정류장에서 그의 버스가 먼저 오길 기다려주고, 그를 먼저 보내보는 것은? 약속장소에 먼저 나와서 기다리는 것도 좋다. 의외로 남자들은 그런 것에 감동을 받는다고. 한쪽은 늘 받기만 하고, 다른 한쪽은 늘 주기만 하는 사랑보다 가끔은 그의 입장이 되어 행동한다면 그것이야말로 감동의 도가니!

한 달에 한 번, 나만의 이벤트
그를 위해 도시락 싸주기, 그가 좋아하는 야구장 같이 가기, 정성스러운 손 편지 쓰기 등 작지만 그를 위한 이벤트를 만들었다. 매일, 매달 나를 위해 늘 이벤트를 구상하고, 나를 즐겁게 하려는 남자를 위해서! 늘 받는 것에 익숙했지만 한 달에 한번 정도는 그를 왕자대접해주기로 스스로에게 약속한 것.

그의 가족까지 챙기기
“너의 어머님이 이 떡 좋아하신다고 해서 좀 싸왔어”, “내 향수 사면서 하나 더 샀어. 누나 갖다줘.”
아무리 무뚝뚝한 남자라도 자기 가족을 신경써주는 여자를 싫어할 리 없다. 가끔 가다 그의 가족을 챙기는 행동은 그에게 어떤 애교보다도 더 예뻐 보일 것이다. 일단 그의 가족을 사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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