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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좋으신 선생님

정순영 |2006.09.09 12:44
조회 14 |추천 0

경남 남해군 남해초등학교에 3학년 담임 선생님중에 한분이 자신의 반 아이 어머니가 수술하고 가정 형편이 힘들다고 자신의 돈 100만원을 몰래 주었다고 합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 이런 선생님이 계실까요? 그리고 이번 여름 방학때 반 아이들의 집에 모두 전화도 하시고 편지도 써고 정말 대단하십니다. 아이들이랑 통화하면서 방학숙제는 하고 싶으면 하고 그것보다 더 건강하게 많이 태워오라고 하셨답니다. 길거리에서 혹 만나면 멀리서라도 꼭 가서 아이랑 인사도 나누고 아이스크림도 사주시고 정말 천사같지요. 그리고 이반 아이들은 자신의 선생님이 최고로 좋다고 합니다. 이런 선생님 ~~~ 칭찬 많이 해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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