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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변하기 마련이다.... 나도 예외는 아니었다.

김정민 |2006.09.09 18:20
조회 16 |추천 0

 

 

사람은 변하기 마련이다....

나도 예외는 아니었다.

 

미처 깨닫지 못했을 뿐,

나도 모르는 새에 나자신도 변해 있었다.

 

주변사람들로 부터

'너 이렇더라, 저렇더라'라는 말을 들을때...

종종 새로운 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아주 가끔은...

예전에 나로서는 생각할 수 없었던 모습을 발견한다.

 

그래서 이젠 더 이상 '절대'라는 말은 하지 않는다.

이 세상에 '절대'라는 것은 없다.

모든 것은 상황에 따라 달라지기 마련이니깐...

 

이걸 깨닫는데 20년이란 시간이 걸렸다.

 

비록 시간은 오래 걸렸지만, 만족한다.

나에게는 앞으로 남은 날들이 더 많기에...

 

앞으로 내가 얼마나, 그리고 어떻게 변하게 될지 모르지만

 

22살의 김윤아를 떠올렸을 때,

미소지을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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