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변하기 마련이다....
나도 예외는 아니었다.
미처 깨닫지 못했을 뿐,
나도 모르는 새에 나자신도 변해 있었다.
주변사람들로 부터
'너 이렇더라, 저렇더라'라는 말을 들을때...
종종 새로운 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아주 가끔은...
예전에 나로서는 생각할 수 없었던 모습을 발견한다.
그래서 이젠 더 이상 '절대'라는 말은 하지 않는다.
이 세상에 '절대'라는 것은 없다.
모든 것은 상황에 따라 달라지기 마련이니깐...
이걸 깨닫는데 20년이란 시간이 걸렸다.
비록 시간은 오래 걸렸지만, 만족한다.
나에게는 앞으로 남은 날들이 더 많기에...
앞으로 내가 얼마나, 그리고 어떻게 변하게 될지 모르지만
22살의 김윤아를 떠올렸을 때,
미소지을수 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