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짐작하셨겠지만..
여긴 클럽이다..
한참 소싯적에 공부안하고 빨빨거리고 쏘다닐때
자주 가서 몸 풀던곳..ㅋ
브리스번 시티에 있는데 나름 괜찮다..
물론 상위 클래스에 더 좋은곳도 훨 많지만..
저땐 왠일인지 춤추기도 싫고 그래서 가만 앉아 있다 카메라를
들었다..
화면에는 안나오지만 거의 전라의 댄서들이
코요테 어글리의 한 장면처럼 bar위에서 계속 흔들어 제끼고
있었다..차마 security가 겁이 나서 그건 못찍겠더라..
저때의 나이트 컨셉은 아마 Asian Party였을거다..
마침 아는 동생녀석이 쿠폰을 가지고 있어서..
초저녁에 일찌감치 갔던터라..entry fee 를 내지 않아도 되었다..
어느 클럽이나 나이트마다 한달에 한번씩은 꼭 저런 파티를 한다.
여기가 객관적으로 물이 훨(?) 좋긴 하지만
갠적으론 down under가 더 끌리는 건 왜일까??
Caesar's nite in Brisba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