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Bluse Monday...??월요병인가??ㅋㅋ
휴가 나와서 더 피곤해진거 같아...그냥그래...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후후...
휴가가 그렇게 나오고 싶었는데...
지금기분은? 쒯~!!!
컴퓨터만지는것조차...일기두드려 쓰는것조차 귀찮네...
그래 피곤하단 말보다 귀찮다는 말이 맞는거 같군...
ㅋㅋ휴가 정말 제대로 시체처럼 재밌게 보내네...ㅋㅋ
하긴 처음 출발부터 끝을 알고 달린 레이스니깐...
당연하지!!ㅋㅋ
뭐 결과가 어떻게 되든간에...이제 좀 내 페이스를 찾아야지..
이게 뭐야...최악의 휴가인가...
아니면 최고의 휴가인가...ㅋㅋㅋ 쒯~!!ㅋㅋ
안된다고...그렇게 하며 아니된다고 말해주고 싶은데...
젠장...내가 군인이라서가 아니라...
난 늘 그렇게 맥없이 중요한 순간에 용기를 잃는다...
용기를 낼때나 맥없이 주저앉을때는 늘..순간이다...
순간순간 컨트롤 할수 없는 나를 느낄때마다 웃음이 나와...
내 머릿통조차...내말을 안들으니 원....
가끔씩 이런 나에게 내가 화를 낸다...쒯~!!
지금은 비록 이렇게 물러나지만...
다시 용기백배해서 말해주어야지...그렇게는 안된다고...
허 참...희얀하구만...
호사다마구만....쒯!쒯!쒯!
휴가나와서 내가 한것.
1. 먹기
2. 자기
3. 배설
4. 목욕
5. 컴퓨터만져주기
6. TV보기
7. 바보가 되기
뜨악~~~~~~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