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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

여향미 |2006.09.10 15:11
조회 47 |추천 3

내머리속에 있던

4년간의 당신과의 기억을

이젠 지우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잘사세요.

이젠 정말 마주치지도 말아요.

아는척도 하지 말아요.

연락도 하지 말아요.

왜냐면..

또 흔들릴지도 모르거든요

그러니깐

제발..

이제 다신 연락하지 마세요..

나또한 당신에게 연락하는일

당신앞에 나타나는일 없을테니깐요

 

 

 

 

오늘부터 차츰차츰 잊을거에요

하나하나씩 지워갈거에요

당신이란 사람과의 추억

당신을 좋아하면서..행복했던 내 기억들

다 지울거에요

깨끗히..

그래서..나중에 먼훗날 당신을 떠올리면..

내머리속엔..백지처럼..

하얗게 아무것도 기억할수 없도록 만들거에요

 

 

 

 

 

 

 

 

 

 

 

하나만 충고할게요

아무여자한테나 기대갖게 하지말아요

당신을 좋아하는 여자라고 해서 막대하지 말아요

웃어주지말아요

당신은 그냥 하는 행동일지 몰라도

그여자란 동물들은 흔들리거든요.

여자 가지고 놀지 말아요

여자는 당신의 장난감이 아니거든요

여자를 함부로 할 만큼

당신 그렇게 잘난 남자 아니에요

당신 그렇게 대단한 남자 아니에요.

그러니깐 남에게 상처 주지 말아요.

남에게 상처줘서 그사람을 울린다면.

당신에게도 역시 똑같은 상처..

아니 더 큰 상처가 되돌아 갈테니깐요.

 

 

 

 

 

 

 

예전엔 동생으로라도

옆에 있고 싶었어요

근데 이젠 아니에요

그 동생이란거..

너무 지겨워져버렸어요

당신에 거짓말에 한번 두번 ..계속 속다가 보니깐

동생이란 역할도 지쳤어요

그래서 나 이제 여기서 그만 둘래요.

나 여기서 포기할게요

 

 

 

 

 

 

 

 

 

 

날 첨으로 울린 남자.

내 심장을 첨으로 뛰게 해준 남자.

당신에게 고맙지만..

이젠..그 고마움도 미움으로 바꿔버렸어요.

 

 

 

 

 

 

 

 

 

 

 

 

 

 

 

 

오늘 너에 대한 기억을 지우기 위해..

첨한일은..

내홈피에 있는 니사진..

니 흔적 지우기..

근데 꽤나 많더라?

1년 넘게 썼던 일기도 지웠는데..

니이야기도 참 많더라..

이거 지우면..

너에 대한..내 추억들이 ..정말

다 없어질지도 몰라..

하지만..

이렇게라도 해서 널 잊을수 있다면..

난 할거야..

지울거야..

모든걸다..

아까 니홈피가서 일촌도 끊었다..

내 폰에 니번호도 지웠다..

근데 지우면 머하냐...

내머리가 기억하고 있는데..

그래서..이제 마지막으로..지울건 말이지...

널 기억하고 있는...내 머리....

그걸 지울려고 해..

그리고 한동안..니 생각만 하면 두근거리는

내심장도..잠시 멈춰둘려구해...

 

 

 

 

 

 

 

 

 

 

 

 

 

 

 

 

 

너란 남자..

정말 나쁜남잔건 알지?

그건 너도 인정하지?

그래도 나..

원망하진 않을래..

너 착한 사람이자나..

착한데..사람..아니 정이 그리웠던거자나..

그래서 그랬던거니깐..

안미워할게

안원망할게

이제 바보처럼 술먹고 너한테 연락할일도없을거구

너 보고싶다구 투정부리지도 않을거구.

불쑥 니앞에 나타나지도 않을거야

그러다 보면..

널 잊어갈거야..

아마두....

 

 

 

 

 

 

 

 

 

 

 

 

 

 

진짜 사랑했었고

한때는 니가 정말 내 전부라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내가 아픈거 보다

니가 아픈게 너무 싫었었고..

너때문에...내 소중한 사람에게서도..

등돌릴수 있었다..

남들이 나보고 자존심 쎄다고..그랬지만

니앞에선.자존심 절대 세우지 못했던 나였구

니앞에선..함부로 ..욕도 못햇던 나였구..

니 말한마디에도 울고 웃는 나였다구..

밖에서 혼자 널 몇시간동안 기다렸으면서도

니앞에서 내색조차 할수없엇던 나였구..

다른여자랑 행복해 하는 모습에 ..슬프지만

니앞에선..아무렇지 않은척 웃을수 밖에 없는 나였다구..

니 뻔한 거짓말..다 알고있었지만..

모른척 해줄수 밖에 없는 나였구다구..

나에게..넌 이런존재였었다구..

그냥 한번쯤이라도 알아줬으면 좋겠다구..

넌 그냥 아무렇지 않게

당연하다고 느꼇을지 몰라도..

난 한번도 그걸 당연하도 생각해본적 없었거든..

나한테는 너와 관련된 하나하나가 너무 소중했었거든..

그래서 그랬던거야..

너에 대한 내 사랑..

남들에 비해서..

모자라진 않앗어..

근데..그런 내사랑이..

어느순간부터..너에게..당연하게 받아들여져버렸지만..

................

그래서 어쩜 넌 날 그냥...필요할때만 찾앗을수도 있어

항상 니옆에 있었으니깐

니가 찾으면 항상 너한테 달려갔으니깐

근데 이젠 그런거 안해

너 힘든거봐도

모른척할거구..

니가 날 찾아도..

모른척할거야.....

 

 

 

 

 

 

 

 

 

 

 

 

 

니앞에서 단한번도 할수없엇던말 ..

남들은 쉽게 할수있었지만...

난 정말 할수없었던 말.......

사랑한다..

아니 사랑했다...

잘지내................

몇년간 혼자 바라보는 사랑

이제 그만둘게...

 

 

 

 

 

 

 

 

 

이젠 정말 안녕..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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