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돈:
매일 아침 사랑스런 속삭임으로 나를 깨워주는 상냥한 여자
조금 부족해도 나와 걸을때살며시팔짱을 끼고 걷는 여자
지환:
허겁지겁 햄버거를 먹고있는 나를보다 내 입가에 묻은 마요네즈를
아무도 모르게 닦아줄여자 난 그런 여잘 사랑하고파
태근:
내가 해준 팔 베게 힘이 들까봐 뒤척이며 팔을 빼주는 여자
밥을 먹다 돈이 부족한 내게 슬쩍 보태주는 여자
지환:
내 작은 키를 맞춰주려고굽없는 신발만 즐겨신고
노래 못하는 날 응원하며 템버린 쳐주는여자
윤돈:
매일 아침 사랑스런 속삭임으로나를 깨워주는 상냥한 여자
조금 부족해도 나와 걸을때살며시 팔짱을 끼고 걷는 여자
지환:
허겁지겁 햄버거를먹고있는 나를보다내 입가에 묻은 마요네즈를
아무도 모르게 닦아줄 여자난 그런 여잘 사랑하고파
이든:
사실은 누가봐도 내모든 속 맘지나친 욕심인걸 알지만 이 열망
채울 수 있는것은오직 그 사랑 희망 함께 만들어갈그댄 어디에 숨어 나를 지켜보고 있기에 함께 써내려갈 일기장 그대로아무말도 채우지못한 그대로
태근:
친구의 남자친구와 비교않고세상에서 내가 젤 멋있다고
당당하게 그녀 친구들에게 내 이름 말해주는 여자
윤돈:
감기에 걸려 밤새 아픈날곁에서 지켜준 그런 여자
언제나 천사같은 미소로 날 웃게 해주는 여자
지환:
내가 사랑하고 싶은 그런 여자는 요즘엔 없을꺼라고 말하죠
하지만 나만의 고운 천사가내게로 다가올 날을 난 믿어요
윤돈:
바보온달을 성공시킨평강공주와 같은그런 여잔 없을꺼라고 하죠
아니죠 모두들 모르는 소리 그런 여자가 여기 있는데
(여자)
날 공주처럼 받들어 줄수 있나요그런 남자를 평생 꿈꿔왔죠
나만을 바라볼 왕자님이면내 모든걸 바칠수 있어요
지환:
사랑해요 지금까지 내 모든 얘기 그대란 사람인거죠
친구들이 없을꺼라고 했던 바로 그 천사가 그대 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