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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둔 예쁜(?) 처녀 총각님들께

루멩 |2003.02.04 02:47
조회 936 |추천 0

미신믿지 마세요.....^^;;

이거 다 자신이 할탓입니다.  안좋다는것 믿다보면 머리 은근히 깨지고

설마 설마 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암시 불어 넣지요.

그러니 궁합이 나쁘데요... 라면서 속상해 마세요

궁합이라는게  사실  상대와의 성격 맞춤이거든요

 

궁합 아무리 좋아도 헤어지게 되면 웃기게 헤어져요(제가 예전에  본 궁합이 100%였는데 헤어졌어요 뭣땀시 헤어졌던건지  기억도 안나요)

 

학력 따지지 마세요

학력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살아온 환경이 중요 한거예요

결혼이란 둘이 하나 되어서  살아가는 이야기 입니다.

한사람이 차면  다른 사람은 못미칠수 있지만  그래도  서로가 아끼는 맘으로  물러서면서 살아가는겁니다.

 

간혹  학력이 떨어지는 남편님들의  이상한 주장( 니가 날 우습게 알어?) 에  아내들 맘아파 할때도 있지만

사실 이것도  "내가 더 많이 배웠어...."...라는 티만 안내면 되요^^:;

 

저어기.아래에  몇몇분 

결혼은요 집안과 집안끼리 ----> 환경이 맞는  사람들의 모임

하는거지만여....중요한건  두분이  서로 평생을 살아가는  데 중요한 없어서는 안될

사랑과 믿음이라는 거지요

 

서로 사랑하고  믿어 주는거요

아내는 남편에게 의지하고  남편은 아내를 평생 감싸 주어야해요

 

 

반대로  남편이 될사람이  연하인경우엔

아들하나 입양한샘치며 살아야 하고요

평생을  부지런하게  화장하고 깔끔한 모습으로  언제나  늙지 않는 미소로 살아야 한다는거지요--->이거 디게 어려워요

이경우는 사실  연하든 연상의 남편을 두게 되던지 간에 

항상 그래야 하는데......아이들 하나둘 생기다보면  아내들  지쳐서  저것도 못하게 되지요

 

결혼을 앞두신 모든 분들께

내가 친구나 동생들에게 하는 말처럼 

내가 사랑하는 것 또한 중요 하지만  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세요

돈보다 물질보다  더...날 사랑하는 사람이요

 

그래야  서로에게 사랑을 베풀수 있습니다.

많이 져 주십시오

사소한 문제로 쌈하고는 성격이 안맞는다고 하진 마십시오

 

안맞는게 당연합니다.

그거 딱 딱 맞으면  정말 잼 없어요.

 

이쁜 사랑 많이 나누며  결혼 하세요

 

 

..............................................................................................50을 바라보는 대한의 아줌마가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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