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테인먼트|고재완기자] 아역배우 다코타 패닝은 12세의 나이로 패션잡지 화보에 실려 화제다.
1994년생으로 미국나이로 12세인 패닝은 이례적으로 미국의 한 패션잡지 화보 모델로 발탁됐다. 이 화보에서 패닝은 여느 성인 모델 못지않은 포즈로 스태프들을 감탄시켰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이 화보에 대해 미국의 네티즌들은 논쟁이 한창이다. 한편에서는 '역시 패닝이다. 귀여운 매력 못지 않게 성숙한 매력도 만점이다'라는 반응을 보인 반면 '어린나이에 너무 여러가지 역할을 하는 것 같다. 화보 촬영은 너무 심하다'는 의견도 나와 설전을 벌이고 있다. 특히 지난 7월말 '패닝의 어머니와 매니저가 패닝이 아카데미상을 수상하게 하기 위해 성폭행 당하는 장면을 촬영하게 만들었다'는 구설수에 휘말린 터라 '화보촬영은 심하다'는 반응이 더욱 힘을 얻고 있다. 영화 '사냥개(Hounddog)'에서 패닝은 팬티만 걸친 나신으로 여러차례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연한 대부분의 영화에서도 성인 배우를 제압하는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당당히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패닝은 아카데미 시상식의 최연소 심사위원으로 선출되는 등 톱스타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star@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