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로마시대에 스페인 에서 채굴한 금과 은과 각종 물품들을
로마로 옯기는 길 "Ruta de la plata (은의 길)"이 있습니다.
지금도 그 길이 엑스트라마드라의 중요 도로인 N630번 도로입니다.
이 교역로를 통해 세비야 항까지 다시 로마로 운송합니다.
메리다는 이 교역로를 다니는 사람들을 위한 중간 보급창고 같은 역할을 합니다.
메리다로 들어오는 물길(수로교)가 두개에 있을 만큼 당시는 많은 인구가 이곳에 있었고
극장과 원형경기장, 전차경기장과 신전등의 많은 유적이 남아있습니다
작은 로마 입니다.
지금은 엑스트라마두라지역이 스페인 자치주 중 가장 힘든 재정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당시에 번성했던 그곳에 모습이 무색하리 만틈......!
친절한 메리다 사람들에 한번 반하고
그 곳에 음식 특히 돼지고기 맛에 한번 더 반했습니다.
건축들도 음식들도 내게 "다시 오라." 합니다.
RYU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