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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 가문에서 나를 불러내신 하나님

강지영 |2006.09.14 00:45
조회 14 |추천 0
우상 가문에서 나를 불러내신 하나님

 

복음 공동체 안에서는 다른 사람의 응답이 바로 나의 응답이에요

 

 나는 8살 때부터 복음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을 만났다. 그래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말씀과 훈련을 통해 복음의 뿌리가 내려져서 이렇게 하나님을 자랑할 수 있는 Remnant가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택하셨고 나를 통해 세계복음화의 언약을 이루실 줄 확신한다.

 

 하지만 하나님을 만나기 전에는 사단의 손에서 조롱당하며 우상을 숭배하는 가정에서 태어나 그 영향을 받으며 자랐다.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것이 우상숭배라는 것을 몰랐던 우리 가정은 사단에게 속아 굿도 하고 제사도 지냈다. 사단의 종노릇을 하며 고통 속에 있었던 가정에서 나는 무려 8년을 지내왔다. 사단을 꺾을 수 있는 신분과 권세를 가지지 못했기 때문에 우리 가족은 사단의 손에 붙잡혀 하나님께 기도해야 할 새벽 시간에 제사를 지내며 저주와 고통 속에서 늘 힘들어 했었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을 통해 참된 평안과 행복을 얻으려고 했지만 결국 그것은 헛수고였고 바벨탑이었다.

 

 하나님 안에서 우상숭배를 하게 되면 어떤 결과가 오는지 알게 된 지금은 생각만 해도 구원의 감사가 절로 흘러나온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고 쓰시기 위해 우리 가정으로 나를 부르시고 택하셨다는 사실이 나는 늘 감사하다. 이런 주님의 사랑을 아빠가 깨닫고 주님의 품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다. 반드시 이루어질 주님의 시간표 가운데 있기 때문에 나는 항상 기도하며 세계복음화 할 준비를 하고 있다. 나의 비전은 외교관이다. 복음을 모르고 우상숭배를 하며 고통과 저주 속에서 힘들어하는 나라에 하나님을 알릴 것이며, 복음을 증거하는 그리스도의 영적 군사로, 세상을 살릴 Remnant로 승리할 것이다.

 

 

 

 

탁원주/창대교회 중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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