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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여자 유혹법! 바(Bar)에서 작업 걸기

조인숙 |2006.09.14 09:16
조회 87 |추천 0

우수와 고독이 숨쉰다는 남자의 계절 가을이 왔다. 스산한 가을 날씨 탓일까? 왠지 모를 센치함을 달래려 찾은 단골 바(bar). 헌데 그곳에 몸도 마음도 너무도 착해(?) 보이는 여성이 홀로 앉아 술 을 마시고 있다. 갈등이 시작된다. 대시를 하자니 퇴짜 맞을까 두렵고, 그냥 꾹~ 참고 돌아서자니 착하기만(?) 해보이는 그녀 모습에 늑대의 본능이 꿈틀거린다. 하지만 작업에 성공하려면 일단 실 패를 두려워해선 안 된다. 자! 이제 결심이 섰다면 이렇게 그녀에게 다가서보자!

 



1. 거리 확보 후 순각적인 멘트로 미소 짓게 해라
일단 과감히 그녀와 한 칸 정도 거리를 두고 앉아라. 당신이 앉는 순간 그녀도 당신의 존재를 인 지하게 된다. 그리고 바텐더를 향해 외쳐라! 그녀가 분명하게 들을 수 있도록 “옆에 여자분과 같 은 걸로 한잔!” 당신의 존재를 애써 외면하는 척 했던 여성이 당신의 그 한마디에 ‘피식’ 웃게 된다면 이미 절반은 성공이다.
처음 보는 그녀와 어색함을 깨고 대화를 트는 것의 포인트는 바로 웃음이다. 그리고 그때 슬며시 그녀의 옆 자리로 옮겨 앉으면서 그녀의 반응을 살펴라. 아무런 제약 없이 미소만 짓는다면 그건 당신에게 어느 정도 넘어 온 것이다. 지금부터가 중요하다. 그녀의 입가에 작은 미소가 번지도록 함을 잊지 마라.
* 그녀에게 웃음을 줄 수 있는 적절한 유머
* 흥미를 유발 시키는 적절한 소재 (전설, 꿈, 미신 등)
위의 포인트를 잊지 않고 그녀와의 시간을 보낸다면 로맨틱한 그녀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다.


2. 그녀와의 스킨십, 그 절묘한 타이밍!
그녀와 깔깔대고 웃고 즐기며 한두 잔 마시다 보면 적당히 취기가 오른다. 스킨십을 시도하기에는 딱 좋은 시간이다. 다만 처음 만나는 그녀와의 스킨십은 마음처럼 쉽지가 않다. 하지만 그녀는 여 자다. 당신에 대한 경계심은 웃음과 술 때문에 흐트러져 있다. 그냥 무턱대고 손을 덥석 잡는다는 건 애써 풀어낸 그녀의 경계심을 일깨우는 게 될 수 있으므로 자연스럽게 시작하는 것이 좋다. 슬쩍 그녀 쪽으로 테이블 위의 뭔가를 떨어뜨린다. (라이터, 담배 등) 그리고 그녀가 그걸 줍기 위해 일어설 때 그녀에게 매너 있게 손을 내밀어라. 과감히 그녀 팔을 잡아주어도 좋다. 그녀 역 시 당신의 매너를 뿌리칠 수 없을 테니 내민 손을 잡아줄 것이다. 중요한 건 자연스러워야 한다는 것이다.
자! 이쯤 되면 그녀도 이제 당신과의 스킨십을 기다릴 때가 되었다. 문제는 계기다. 어떤 계기로 그녀와의 더 진한 스킨십을 유발할 것인가. 그녀와 내기를 해라. 술집에는 음악이 흐른다. 바텐더 에게 종이와 펜을 빌려서 서로 원하는 곡을 적어라. 그리고 원하는 음악이 먼저 나오는 사람이 승 자가 된다. 물론 그 전에 승자의 소원 한가지쯤 들어 준다는 센스는 잊지 말기를….
이 순간 선택이 중요하다. 필자의 경험상 적극적인 여성의 경우 자신이 승자가 되었을 때 스스럼 없이 키스를 하는 여성도 있었다. 하지만 극히 드문 경우이므로 자제하고 본인이 승자가 되었을 경우 당당히 키스가 아닌 뽀뽀를 요구하도록 한다. 아니면 다음을 위해 저축을 해 놓는 것도 좋다 . 언제라도 둘만의 공간 안에 있을 때엔 더 진한 키스를 요구할 수도 있으므로….


3. 적당한 취기, 그리고 그녀와의 시간
바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면 이제 일어나서 자리를 옮기자. 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곳이 나 또는 다른 분위기의 장소를 찾아가자. 그녀와 바를 나오면서 팔짱을 낄 수 있다면 더 없이 좋 을 것이다.
아무 걱정하지 마라. 어차피 혼자 바에 온 여성이라면 그만큼 개방적인 성격의 소유자란 뜻이다. 바에서 나오면서 당신은 그녀에게 팔을 슬쩍 들면 된다. 그녀가 수줍은 듯 미소 지으며 당신의 팔 에 자신의 팔을 두를 것이다. 이제 그녀와 둘만의 시간을 가지도록…. 단 너무 빠른 진도는 부작 용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그녀의 반응을 유심히 살피는 센스도 잊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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