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나의 음악세계에
쌍벽을 이뤘던
넥스트와 공일오비
무한궤도라는 한뿌리에서 나온 두 팀.
특히
공일오비
이들은
세상의 관심을 받지 않고 음악을 만들지만
나오는 음악들은 항상
세상이 그들을 무시치 못하게 한다.
어느날 아쉽게 떠났던 그들이 돌아왔다.
Lucky 7
얼마나 기다렸던가.
가요를 즐겨 듣지 않지만
이들의 음악만큼은 꼭 들어야한다.
특히 밤을 세며 들은 이들의 컴백 앨범
Lucky 7
첫곡부터 마지막곡까지
정말 완변한 음악을 만들었다.
정석원만이 쓸 수 있는
멜로디와 가사,
역시 당신의 머리는 현시대를 앞서 갑니다^^
유희열이 당신과 흡사한 분위기를 내지만
토이는 못따라올
공일오비의 음악,
세상이 안 알아져도 좋아.
나중에 리메이크한다고 까불지나 마라.
너무 고맙다는 말을 해주고 싶었다.
돌아와서 고맙고
이렇게 멋있는 앨범을 만들어서
고맙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