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전 펜션지기에게 전화후 몇시간후 도착을 알린다.
6번도로로 오다보면 두물머리가 나오는데 빼놓을 없는 여행코스이다.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 하나의 한강이 되는 지점,그래서 두물머리라 불리는 곳이다. 두강이 만나는 지점이어서 강폭이 아주 넓은 탓에 마치 제법 큰 호수에 온 듯 고요한 물결에 햇살이 반짝이고 발 아래로 파도가 찰랑이는 모습이 자연의 시원함을 한껏 느끼게 해 주는 곳이다. 강변 중앙에는 큰 느티나무가 한그루 서 있고,주변에는 길게 머리를 늘어뜨린 수양버들이 자연의 터널을 만들고 있다. 서쪽으로 해가 기울때쯤이면 붉은 노을아래 주인없이 둥실 떠 있는 조각배들이 그림처럼 아름답기도 한곳. 바로 양수리 두물머리다.
특히 이곳은 예전의 주말드라마 첫사랑에서 찬혁과 효경이가 몰래데이트를 즐기던 환상적인 강변이어서 여태도 뭇 연인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 곳이기도하다. 환상적인 모습으로 비춰지던 찬혁과 효겅이 만나던 장소는 천재 여류시인 전헤린의 시비가 자리잡고 있는 강변. 그리고 강변의 큰 나무는 바로 양평군의 상징나무인 군목이기도 하다.
이곳 다음에 펜션고향집에 짐을풀고 용문산 은행나무를 구경후 간단한등산코스 3시간정도 하고 내려와 다시 펜션도착 바베큐 파티를 한다.
고기는 목살이 비계가 없서서 연기도 덜나고 맛있다.
저녁식사후 테라스에서 커피한잔후 저녁에 하늘에 많은 별들을 감상하며 운이좋으면 반디불도 볼수있다.
황토방으로 들어와 힘들고 지친 몸 휴식을 취하다보면 아침 새소리와풀벌래소리가 잠을깨운다 아침 식사후 자녀와 같이 펜션근처 민물고기연구소 박물관에 견학을 간다.자녀에게 여행은 단순히 노는게 아니라는걸 가르쳐 줄수있다.
펜션으로 다시돌아와 간단한 점식식사후 퇴실...
여기서 끝....그럼 섭섭하지요.
고향집 어르신들이 정성들여 키우푸성귀도 한아름? 받아 나오다보면 집앞에 광탄유원지가 있습니다.
아이들 물놀이에 그만이구요.
물속을 들여다보면 다슬기 민물고기 너무나 많은거에 놀랍니다.
여름철에는 물놀이를 봄, 가을로는 낚시꾼들이 많이 와요
아니면 홍천 대명콘도에 새로 오픈한 오션월드 우리나라 최대규모로 하루 입장객 만명을 수용할수있데요.
.........즐거운 여행, 행복한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