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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위의 대한의 아들들에게

손은영 |2006.09.15 13:41
조회 80 |추천 4


경의를 표합니다.. 누구의 아들에서 남자로 성장해 가는 고통을 견뎌낸 당신들께. 우리나이 스무살 때.. 저인간 저거 언제 군대가나..라고 농담했던적도 있었는데.. 이젠 그대에게 믿음이 새삼스레 생기네.. 내 남자도 저 아픔을 자랑스럽게 여길 줄 알고 담담한 표정도 지을 술 아는 사람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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