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기 그지없네 ..
옆에서 보아도 저사람은 정말 아닌데
그사람이 끌리는 마음 주체할수없고 ..
저사람이 정말 딱인데 마음가지 않으니
그것또한 어쩔수 없음을 ..
이별이라 생각했는데
다른 사랑의 시작이었고 ..
사랑이라 생각했는데
고통의 연속이니 ..
그어떤것에도 답이 없을을
결론이 없을을
알고 있으면서도 무지한나에게 지쳐
남들에게 의견을 물어보지만
그것또한 귀에 들려오지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초조하고 지쳐가는 내맘에
화는 나는데 달랠길도 없어보여
난정말 사랑해 죽겟는데
다른 사람들은 아니라 하고
난 정말 사랑이 아닌데
다른 사람들은 사랑이라 말하니
그누가 답이고
그누가 결론이랴
그저 자기생각 자기뜻대로 할것을
남에게 물어보지말고
이왕할거 후회남기지 말고 시작하며
이왕끝낼것 후회남기지 말고 끝내면 좋을것을
사람이 가진 지능으로 제일 잘하는것이 언어이나
그 언어 하나로 많은 사람이 다치고
행복하고 억울하고 불안한것을
어느누구에게도 묻지 말아라
무지한 자신을 탓해라
사람이 머리로 계산하려하는것은
자신의 이용가치를 위함이니
마음으로 느껴라
마음으로 다한다면 후회만큼은 남기지 않을것이니
이용가치로서의 계산은 하지 않을것이니
이사람이 나에게 상처를 얼마나 줄것이며
나에게 도움이 얼마나 될것인지 계산하기전에
이사람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으며
나또한 이사람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마음으로 느끼면 답이 나올텐데
밤새 머리끌어안고 끙끙 대봐야
답도 안나오는거 머하러 그렇게 끙끙대는지
화장실한번가 몸을 비우고
음악 들으며 귀속에 담아둔 남들말 흘려보내고
유쾌한 책읽으며 내 머릿속에 들어있는
부질없는 생각들 이기적인 생각들 비워내버리고
그사람을 만나 내맘 전하면 되는것을
진실은 통한다 하였는데
무엇이 두려워서
그렇게 전전긍긍인지
사랑에 이별에 두려움을 가지고
남들 하는말 예전기억들 내몸속 곳곳이 담아두고
남들 비판하지 말고 마음으로 느껴라좀 ..
네이트 톡 보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