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영화 맘보킹*** "Beautifl Maria of my soul"

박선남 |2006.09.15 16:03
조회 41 |추천 1
 


The Mambo Kings, 1992 감독 : 안 글림처출연 : 아만드 아상테, 안토니오 반데라스...  

   1. 쿠바에선 날렸죠... 
  "중국인, 인도인, 화성인... 누구든지 미국식 행복을 찾을 수 있다..."

 

50년대의 쿠바 하바나... 맘보 음악으로 도시의 밤무대를 평정하던 형 세자르(아만드 아상테)와 동생 네스토르(안토니오 반데라스)... 동생의 연인에게 흑심을 품은 클럽사장과의 다툼과 협박으로 세자르는 네스토르와 미국으로 건너오게 된다. 매니저와 가수, 연주자 그리고 카사노바적 기질로는 탁월한 능력을 갖고있는 형에 비해 동생 네스토르는 그 어눌한 영어발음처럼 작곡에 대한 열정과 연인에 대한 그리움만 뺀다면 조금은 모자라보이기까지 한다. 이런 여린 맘의 동생이기에... 형 세자르는 미국행의 진짜 이유를 비밀로 한다. 동생의 목숨을 구하기 위한 연인의 희생과 그에대한 마지막 부탁이라는...

 

 

2. 짧은 성공... 그리고...

 


 
 "I love this country!!!  I love America!!!..."

 

세계 부의 상징이자... 그들의 성공을 위한 낙원이 될 뉴욕... 형제는 자신들만의 맘보실력을 유감없이 보여내며 단숨에 주목을 끌게된다. 이들을 맘에 들어한 No1 편곡가와 그의 어머니(아마 미국 맘보계의 대모정도...)의 후원으로 맘보킹이라는 자신들의 밴드를 결성, 드디어 클럽계의 제왕이라 할 수 있는 팔라디움에서도 공연을 갖게 된다. 그때까진 보기 힘들었던 힘있는 무대매너와 이색적인 리듬은 힛트를 거듭치게 되며 단숨에 정상의 문턱까지 진입한다.

명성와 돈을 벌게 해주는 이 나라가 너무 좋다..는 형 세자르의 말은 그러나 그리 오래 가지 않는다. 팔라디움의 소유주이자 쇼비즈니스계 제일인자의 자기 밑으로 오라는 권유를 음악적인 자존심과 하바나에서의 악몽으로 일언지하게 거절하는 세자르... 지극히 당연하게도 곧 맘보킹은 아무도 부르지 않는 신세가 되버린다.

 

 

 

3. 화해

 



 

  

계속되는 좌절 끝에 잠시 찾아온 행운의 기회... 우연찮게 그들의 노래를 접한 당시 최고의 TV스타의 도움으로 형제는 다시 비상한다. 티비 쇼의 출연과 정식 앨범의 발매... 하지만 이런 그들의 인기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팔라디움의 외면... 이런 상황은 형제를 갈라놓게 되고 급기야 동생 카스토르는 형 세자르와 말다툼을 벌이게 된다. 그리고 밝혀지는 미국행의 진실... 모든걸 받아들이기 힘든 카스토르는 형과 갈라서기로 마음을 먹고 팔라디움에 투항한다.

아무것도 모른체 팔라디움의 무대 위에 오른 형 세자르... 그들이 추구했던 음악과 열정으로 순수하게 다시 이 무대를 밟고있다 믿는 형의 모습을 보며 카스토르는 이제 자신이 외면했던 진실을 마음으로 알게 된다. 머리가 아닌 이런 가슴으로의 화해는 옛 연인을 떠올리며 만든 이 영화 최고의 노래 "Beautiful Maria of my soul"과 어우러지며 그들 형제를 예전으로 돌려 놓는다...  하지만... 너무 늦었다...

   4. 작별
 

 

"... 노랠 불러줘요... 이번에는 날 위해서요..."

 

성공적인 마지막 팔라디움의 공연 후, 돌아오는길... 교통사고로 동생 카스토르는 죽고... 이제 더 이상 맘보킹은 없다. 세자르 또한 죄책감에 술에서 헤어나오지 못한다. 하지만...

동생의 소원이었던 작은 클럽의 오픈날... "Beautiful Maria of my soul"이 시작되며 세자르는 자신의 아마도 마지막이 될 노래를 시작한다. 더없이 사랑했던 동생에 대한 미안함과 맘보에 대한 열정은 그 눈에서 조용히 녹아들어간다... 아주 조용히...

 

.

.

.

.

.

 



 

 

 

 

<EMBED style="WIDTH: 352px; HEIGHT: 43px" src=http://mfiles.naver.net/974ca37a6d3d5be8c1ae/data1/2004/9/3/24/mombo-3674.wma type="text/plain; charset=EUC-KR" invokeURLs="false" autostart="false" AllowScriptAccess="never" invokeURLS="false">

 

" 이 음악...넘 좋아..이런날에..듣기엔... 혼자듣기엔..넘 아쉬워서... 담아 보았지...ㅡ.ㅡ' "

...사랑하는 여인 "마리아'에게 받치는..노래..."내 영혼의 마리아"

팝에 가장 많이 나오는 여인의 이름이..마리아란다...마리아....

예전에..늘... 라디오 프로를 24시간 들었는데..요즘은...그 시대가 그리울 뿐이다.. 명 DJ들의...음성..

아직도 문세 오빤..여전히 아침에 자리를 지키고 계시지만...ㅅ.ㅅ 저녁프로는 누가?있나?

하여튼..이런 비가 오는 날에는..영화 음악이...짱~~

    
 z

.

.

.

.

.

 

멋진 영화 같은데...마구 내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멕시코에 가보고 싶기도 하구.."맘보"음악을 듣는것은...항상..새록 새록 기분이 좋아진다....^^* 또 보고싶어지넴.^^*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